박나래 “너희도 벗어날 수 없어”…前 매니저 추가 폭로 작성일 12-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w3jhMVpf">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QSr0AlRfpV"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ae203a97e89c9206ff951499d1ee5400c655771009b530dadbf539bd519a7c" dmcf-pid="xpX6T0Dg0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donga/20251212204014813lupn.jpg" data-org-width="1200" dmcf-mid="6paGJDV73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donga/20251212204014813lup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107bd3fdb2dfbd0bc4cdba5f5b030161f5f6f6cb5e0167080c23da36bba2fc0" dmcf-pid="yjJSQNqF39"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박나래가 ‘주사 이모’ A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매니저에게 위반 행위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div> <p contents-hash="64a7586e5ab60b6c84d4c4fc4b1abcd9e18f81e1289c29cb81189bd8c1770af3" dmcf-pid="WAivxjB3uK" dmcf-ptype="general">1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대리 처방 등 의료법 위반 행위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b5ca94f19ad766db44296077ef2d578812c41689f76ee170059b55d8a38e45b" dmcf-pid="YcnTMAb03b"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는 박나래로부터 “이것도 하나의 아티스트 케어인데 왜 주지 않느냐” “이미 나한테 한 번 준 이상 너희도 벗어날 수 없고 앞으로 이 일을 영영 못할 수도 있다”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ba68862cd0167fe6abf5fc7296f91c090f0273f751d355cdf726a06d2a0ada4" dmcf-pid="GkLyRcKppB"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전 매니저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해당 내용의 메시지 사진을 함께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932ea1aa463c151be5985a427b9f585e5c24314df94a0e52f22d60563dc8827" dmcf-pid="HEoWek9U7q"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 측은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 및 간호사가 왕진 형식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료법 범위 내에서 진행됐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e20742244144a1edc84b3c71c643501765af30150370c93898feb85ace1c34f" dmcf-pid="XDgYdE2uFz"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돈 많이 벌었네…한강뷰 신혼집 공개→母 다이아 반지 선물(편스토랑) 12-12 다음 "사람 안 변해" god 손호영, 인성 어떻길래.."손해 많이 봐, 늘 이런식"('채널십오야')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