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3경기 다 보려면? 최소 86만원 든다 작성일 12-12 19 목록 내년 6월12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보려면 최소 86만원이 필요하게 됐습니다.<br><br>FIFA는 1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구매 신청을 받고 있으며, 내년 1월 추첨을 통해 구입 여부가 결정됩니다.<br><br>FIFA가 이번 월드컵부터 입장권 '유동가격제'를 도입하면서 경기별 입장료가 제가각인 가운데, 한국의 3경기 중 개최국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 티켓 가격이 가장 높게 책정됐습니다.<br><br>멕시코전 최저가는 265달러이며,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맞붙는 1차전은 180달러, 남아공과의 최종전은 가장 저렴한 140달러로 정해졌습니다.<br><br>#FIFA #월드컵 #티켓<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그만하자”…김우빈, 우정 팔찌 안 찬 이광수·도경수에 서운함 폭발 (‘콩콩팡팡’) 12-12 다음 “1부투어 승격 경쟁은 지금부터“ PBA 드림투어 3, 4차전 연거푸 열린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