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김우빈, 우정 팔찌 안 찬 이광수·도경수에 서운함 폭발 (‘콩콩팡팡’) 작성일 12-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XiXqIk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14f8b87d2491aa54a43e8a0b552f0b4f9b3181e7a3e47e82691a00e837051" dmcf-pid="uVZnZBCE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콩콩팡팡’. 사진 I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tartoday/20251212233602705lsmm.jpg" data-org-width="700" dmcf-mid="pGMYMAb0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tartoday/20251212233602705ls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콩콩팡팡’. 사진 I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a4ec5e728badf43517d37d4bee01a76e03b4092fc6d4fe0d15f2928e9df94f" dmcf-pid="7f5L5bhDZj" dmcf-ptype="general"> 배우 김우빈이 이광수, 도경수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23e580b9915aee69a2b49d40c96e7f0c635d23c2afed18ede32082ac16a8e01b" dmcf-pid="z41o1Klw5N"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멕시코 탐방 성과 보고회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2ddba1fdf2cb289a9e5850461a681649ef4a7ff3411ebf7aa8b94693da3bff0" dmcf-pid="q8tgt9SrXa" dmcf-ptype="general">이날 김우빈은 이광수, 도경수에게 “팔찌 다 어디 갔냐”며 우정 팔찌의 행방을 물었다. 도경수는 “나는 집에 있다”고, 이광수는 “나는 많이 차서 끊어졌다”고 둘러댔다.</p> <p contents-hash="074af7480ee35e02533a0b997ff041489a76139b2910205720f30f7773b74b76" dmcf-pid="Bj4l4LUZ5g" dmcf-ptype="general">나영석 PD가 김우빈이 우정 팔찌를 차고 온 것을 언급하자 김우빈은 “그만하자. 나는 차고 싶어서 차냐”고 서운해했다.</p> <p contents-hash="9709730cd91bc48e9f8c4567ebd27d060b7deaac1cda8399ae773e51ddf772f0" dmcf-pid="bA8S8ou5Xo" dmcf-ptype="general">이에 이광수는 “나 팔찌 있다. 있는데 고쳐야 한다. 너무 자주해서 끊어졌다”고 변명했고, 김우빈은 “시작부터 언짢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Kc6v6g71XL"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FA' 김하성 "700억 연봉? 에이전트가 열심히 일하는 중" (나 혼자 산다) 12-12 다음 홍명보호 3경기 다 보려면? 최소 86만원 든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