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내리막길서 넘어져 '뇌진탕'까지 갔나…김지윤 "충격받아 말 못해" 작성일 12-1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qob5jJD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1437c4f4e4a31eb03c8b2af4f6fbb16b779ee15fc4ec327e4483f0e1fbe94b" dmcf-pid="PWba9tcn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234320953hksr.jpg" data-org-width="640" dmcf-mid="4j3RpyiP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234320953hk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a0bdbea8b0f44773c451f35e873ab61bf029cc7af31398f036de1f2005c122" dmcf-pid="QYKN2FkLD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언니 김지윤이 화제를 모았던 '뇌진탕 일화'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4d7db8b1bf007ff1c3770c0b58f6fb553e96961bb1e432f4ab902a50a131ba3" dmcf-pid="xG9jV3Eor6"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에서는 "전현무 때려잡는 신입셀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지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5876145ff7966cbff431cb590d09215fc23a307404b5ab94600d9d9c3d38933" dmcf-pid="yespIaztw8" dmcf-ptype="general">김지윤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지기 전부터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실제로 캐스팅 제의까지 받았다는 그는 '지수 언니로 불리는 것이 부담되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당당한 답변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962b3d67c0865c2dd5a71280d0e1b2a308743d4584ad8c1d87c8888e0ba16d45" dmcf-pid="WdOUCNqFO4"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김지윤에게 '뇌진탕의 고드름'이라는 키워드를 언급했다. 이는 앞서 지수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어린 시절 언니로 인해 뇌진탕에 걸릴 뻔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f07dac1d1914830af0ca7f47c0714793d9c25252ff79e4c521ea586eca36c6" dmcf-pid="YJIuhjB3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지윤이 '뇌진탕 고드름' 일화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234322284yktq.png" data-org-width="640" dmcf-mid="8a2Af0Dg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234322284ykt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지윤이 '뇌진탕 고드름' 일화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852f79ffbac0df88f74173b50e164a51db1edf33478c2d8ddab8935c12dc90" dmcf-pid="GiC7lAb0mV"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지윤은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지수가 어렸을 때 네 발 롤러스케이트를 탔는데 내리막길에서 계속 못내려가는 거다"며 "근데 저한테 내려가고 싶다고 해서 밀어줬는데 넘어진 거다"고 회상했다. 이어 "밀어달라고 해서 밀어준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924ef6e04a9166cbacdc4608b64555fba3feafb49c82328febbd9583f5f1432" dmcf-pid="H8cZEdFYE2" dmcf-ptype="general">또한 "지수가 어린 나이에 넘어져서 충격 받은 거다. 갑자기 말을 못 했다"며 "저도 멘붕이 되서 지수가 제일 좋아하던 게 고드름 아이스크림이라 '지수야, 언니가 고드람 사올 게. 기다려'라고 말하고 사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스크림을 먹이니까 말을 하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0050531b1b6928be252e5b2667b53893d9d48b72e2442e7973c40ea81a6f9b" dmcf-pid="X6k5DJ3GD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지윤은 해당 일화가 과장돼 전달된 데 대한 억울함도 털어놨다. 그는 "근데 그걸 '나쁜 사람처럼 뇌진탕에 걸리기 직전까지 만들었다'고 말하더라"며 "유명인이 아니라 어디가서 말할 데가 없지 않나. 그런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억울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x키 흔적도 없이 싹 사라졌다..오프닝 완전 '실종' ('나혼') 12-12 다음 박나래 빠진 '나혼산', 키도 불참…임우일·고강용이 빈자리 채웠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