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1995년생' 김하성, ‘나혼산’서 나이로 굴욕…전현무 “솔직히 놀랐다” 작성일 12-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JwdE2u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ff989aeb0d85df1908145b94d5428af8cb729bc3e8bd87653849f5709f6a19" dmcf-pid="qUirJDV7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MBC 예능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ilgansports/20251212234015600gfpc.png" data-org-width="800" dmcf-mid="7g043VTs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ilgansports/20251212234015600gfp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MBC 예능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d5acc5270f7dfcc16bb0893dd2570f65608cca1bbe9d44c5d1a2f3af1e1ab1" dmcf-pid="Bunmiwfzwo" dmcf-ptype="general"> <br>야구선수 김하성이 예능에서 나이를 두고 웃지 못할 ‘놀림’을 당했다. </div> <p contents-hash="85ae9961f64c6d2b2af737eb1c78cf585d16f0eff1a227082ceb2b63fe889320" dmcf-pid="b7Lsnr4qsL"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월드클래스 유격수 김하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eb46ce925745bbe37fe20c0a4271b68c54cc020adb3569fa38c1d063c6d684f" dmcf-pid="KzoOLm8BDn"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서 임우일은 김하성에게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김하성은 “1995년생”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1995년생이라고 하면 주변 반응은 어떠냐”고 되물었고, 코드 쿤스트는 “아, 형”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da0b7e554731c04361d0fea14dd4b330ba0d3772160028234e8bedb79938dbc" dmcf-pid="9qgIos6bIi"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이어 “솔직히 놀랐다”고 말했고, 김하성이 “나이가 많아 보이느냐”고 묻자 전현무는 “아니, 나이 많아 보이는 건 아니고…”라고 말을 흐리다 결국 “예”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e415b51c1b4572a0af189adba51a4871581920bba776d95df44259bff8f40d6" dmcf-pid="25QjPaztIJ" dmcf-ptype="general">이어 임우일은 “보통 동갑 연예인으로 누구누구 언급하지 않느냐”며 조인성, 이동욱, 강동원등을 예로 들었지만, 김하성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임우일은 “이 멘트는 실책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456ea698186110a12e1d5b4d139b170b651c07e5e4422ca48bccb910ebfa11e" dmcf-pid="V1xAQNqFOd"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태오, 달이 김세정=연월 정체 알고 오열 "너무 오래 혼자 두었다"('이강달') 12-12 다음 김하성 “연봉 총액 700억 FA 대박? 에이전트 열심히 일하는 중”(나혼산)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