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키 대신 임우일·고강용 채웠다…눈치 보는 김하성 [TV캡처] 작성일 12-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3ef0Dg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ebfc6e28014ef6afcc48240290d54d678e0927c41b0f3e28b63e9d0a221a8d" dmcf-pid="f70d4pwa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today/20251212235052817jmit.jpg" data-org-width="600" dmcf-mid="2QVknfyO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today/20251212235052817jm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791ed8b2b2ba0e705d083548383b031789b7a6c89c504abe5b61ce9a4040dd" dmcf-pid="4XWVuYLxW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키가 자리에 없는 가운데, '나 혼자 산다'가 평소보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청자를 만났다.</p> <p contents-hash="b512ff594edf9444d2a056582aa442767d0a2507aad445e06a1dcff08a72451b" dmcf-pid="8ZYf7GoMWv"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메이저리거 김하성의 비시즌 한국 라이프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a156ab445feba1256f698beb6a76bb4d890a06491737c05cfbae23f5824e4e0" dmcf-pid="65G4zHgRvS" dmcf-ptype="general">이날 박나래와 키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이 곧바로 김하성 선수 소개 멘트로 시작됐다. '나 혼자 산다'를 하차한 박나래와 월드 투어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키 대신 임우일, 고강용, 기안84, 코드쿤스트, 전현무가 주축이 돼 김하성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ac4153b6c03fa8d99f561164febe50790d315a6e0ec8b76bac5e6f5ac835a5d1" dmcf-pid="P1H8qXaeyl" dmcf-ptype="general">짧게 인사를 마친 김하성은 불안한 듯 눈치를 보는 모습이었다. 전현무가 "많이 떨려요?"라고 묻자, 고강용은 김하성을 대변해 "외향인이신데 초면에 낯을 가리시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a1d7745ffa96b615c0d760b1df0e47c32cd09a5fd0735f433ea100a159bf37e" dmcf-pid="QtX6BZNdWh"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우리 다 처음 보시죠? 어떻습니까 여기 슈퍼스타들 보니까"라며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어갔다. 출연 소감을 묻는 말에 김하성은 "(공간이) 좀 작은 것 같다. TV로 볼 때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슈퍼스타를 담기에는 조금 작긴 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af388dfc4c29c1c732f62700fc2c36d670e460bde509136a7b1bc1b1a9cc7f" dmcf-pid="xFZPb5jJvC" dmcf-ptype="general">이어 임우일은 김하성이 FA 신분으로 시장에 나온 것을 언급하며 "연봉 700억 얘기까지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전 구단이 다 가능성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김하성은 "제 에이전트가 열심히 일하는 걸로만 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211e7478c54ccbeca3408205c294e21d08bbab8f57634ebddb8a9584d5a8bb1" dmcf-pid="ygivrnpXSI" dmcf-ptype="general">"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팀이 있냐"는 기안84의 질문에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결정되면 무지개 가족이 됐으니 우리한테 제일 먼저 알려주는 걸로. 그리고 유니폼 이따가 사인 좀 부탁드린다. SNS에 올려야 한다"며 사심이 담긴 부탁을 했다.</p> <p contents-hash="e68f257fad019392b22d8fb0cc5340865106201442368eb06fbce33e8bce23d1" dmcf-pid="WanTmLUZh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명현만, '연예인 싸움 1위' 줄리엔강 꺾고 생존..."상상만 하던 매치" ('아이엠복서') 12-12 다음 김하성 스키니진 패션에 일동 충격‥패션 테러리스트 전현무도 “못 참아”(나혼산)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