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도경수 인성 폭로 “카메라 있으니 갑자기 말하네”(콩콩팡팡) 작성일 12-1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8ZO7sA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627e96cd0451e7d5db80d09a774d3034224e4f8ae84e1aeb5462d1abe8fd64" dmcf-pid="tr65IzOc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071449788tmkv.jpg" data-org-width="530" dmcf-mid="ZEKyEFkL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071449788tmk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FEfHmUrNvW"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b804c89df2a1599d312d58c77c8d89616bdeea0950aec7564b356c957abddaa2" dmcf-pid="3D4XsumjSy"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광수, 김우빈이 도경수를 저격했다.</p> <p contents-hash="d6ee35276349948a42186304a9822670a0f8168faa1c9c18d3726e34315cbb63" dmcf-pid="0w8ZO7sAlT"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에서는 멕시코 여행 중인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3ff95f88ab7cda6ceb37e65bf09b322d75c794b078088706ba9d7cdb46aaddc" dmcf-pid="pr65IzOcCv" dmcf-ptype="general">이들은 배로 이동한 후 플라야 델 카르멘에 도착했다. 타코집으로 향하던 이들. 배가 고픈 이광수는 김우빈에게 조금 빨리 가줄 수 있냐고 재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a0efc50200e3466caf3c8f9fa0181cf7c3e60f2f88ec5ca13996ecbcf88eb8b" dmcf-pid="UmP1CqIkCS" dmcf-ptype="general">타코집에 도착한 이들은 메뉴를 정하는데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 음식이 나오고 이들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광수는 “약간 피자 느낌이네”라고 말했고 도경수는 “한국 분들 입맛에 맞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069fee9b52471886c9ea016663a2cb843dc86329f36ac4d2d34e813a31f53beb" dmcf-pid="usQthBCESl" dmcf-ptype="general">이광수는 마지막 식사를 타코로 하는 것에 대해 “마지막 식사니 멕시코 음식을 먹는 게 낫다. 입맛에 안 맞으면 여행 전체가 조금.. 너무 맛있다. 약간 중독되는 것 같다. 주식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평했다. 김우빈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라고 거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2fae23bccd255bd3460db70d21c64c19a37b73a353965a7e667ca89517ec6c" dmcf-pid="7OxFlbhD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071451078kshj.jpg" data-org-width="530" dmcf-mid="5luCaHgR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071451078ksh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1cab68e418e3689e9da9a6a69a86a9e67245b998b192e0c749843f2a483ddf" dmcf-pid="zIM3SKlwvC" dmcf-ptype="general">도경수는 두 형들에게 운전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근데 경수야. 너 카메라 있으니까 갑자기 그렇게 말하네”라고 저격했다. 김우빈은 “운전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혹시 진짜 고마우면 조금씩 돈 줄 수 있어? 아니면 선물이라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qCR0v9SrvI"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e1c7642a3a9430819cc228003a9b182724b5b1f7c8448d653326cb6813780b43" dmcf-pid="BFD6UnpXhO" dmcf-ptype="general">[사진]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백의 대가’ 전도연 “이렇게까지 고생스러운 작품일 줄은 몰랐죠” [인터뷰] 12-13 다음 은퇴설 날려버린 41세의 열정! 전 세계 2위의 즈보나레바, 1년7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준우승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