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앙탈 챌린지 노하우 작성일 12-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9CxE2u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8b6758a59179740f370d390986e42d1a17969b3b742b6224f13ce3e15c1bae" dmcf-pid="Y62hMDV7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어스, 앙탈 챌린지 노하우 (사진=tws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081516943qkvx.jpg" data-org-width="680" dmcf-mid="ydBs6Ab0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081516943qk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어스, 앙탈 챌린지 노하우 (사진=tws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4e2b9e59eff8b5e7b56182958cfd17c5ff7b7e81f9c49a0d5f70748d32b060" dmcf-pid="GPVlRwfzds" dmcf-ptype="general"> <br>‘앙탈 붐’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TWS(투어스)가 챌린지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다. </div> <p contents-hash="cb47080b6c590f96833f9abcaeb04dad382a09922a637104b81c6937d2154240" dmcf-pid="HVBs6Ab0Rm" dmcf-ptype="general">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2일 오후 6시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TWS:ERIES] TWS (투어스) 미니 4집 ‘play hard’ 챌린지 비하인드’를 게재했다. 미니 4집 ‘play hard’ 타이틀곡 ‘OVERDRIVE’와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의 댄스 챌린지를 여러 아티스트와 주고받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다. </p> <p contents-hash="89fd6e4d7cfe9df3ae433315bb8bb232f6f88c764041b8ea5391090eadd47aa7" dmcf-pid="XfbOPcKpLr" dmcf-ptype="general">‘앙탈 챌린지’는 ‘OVERDRIVE’의 후렴구에 맞춰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동작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TWS는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시그니처 애교를 선보이고 “보기 힘들 정도로 귀엽게 하면 된다”라며 꿀팁을 전수하는 등 ‘앙탈 고수’의 여유로움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ff9ce268705e7caf67b38ff20864794f1d1e4d35d865cbcdc417920dd68fd2b9" dmcf-pid="Z4KIQk9Uew" dmcf-ptype="general">‘Head Shoulders Knees Toes’ 챌린지에서는 TWS의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카메라 동선과 안무 디테일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촬영을 이끌었고, 이후에는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며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c2c798ee869fc710386045f3da5d77dfe253943b3da94ca7e3a924a641eff0ca" dmcf-pid="589CxE2uMD" dmcf-ptype="general">‘앙탈 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 챌린지는 지난 6일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이하 AAA)’에서 재조명됐고, 나흘 여 만에 SNS에서 ‘OVERDRIVE’가 삽입된 숏폼 영상이 2만여 건 쏟아졌다. 유명인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대학 보내달라고 조르는 입시생’, ‘손주와 놀고 싶은 어르신’ 등 일상에서 앙탈을 부리고 싶은 다양한 순간에 이 챌린지가 밈(meme, 인터넷 유행 콘텐츠)으로 쓰이며 확산 중이다. TWS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앙탈 챌린지’ 영상은 합산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d8abf4b928605f6110d28752fe9147e57e90f4f1987677d5d2fded8073fe6f76" dmcf-pid="162hMDV7RE" dmcf-ptype="general">챌린지 인기에 힘입어 ‘OVERDRIVE’는 틱톡 뮤직 차트 ‘바이럴 50’에서 5위를 유지 중이다. 활동 당시 1위(10월 21일)를 찍은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에도 한 달 보름이 지나 13위(12월 10일)로 재진입해 6위(12월 12일)를 찍는 등 연일 상승세다. </p> <p contents-hash="b3a06b610d1eeec2389085d28e5233aebf0059e704af48cda203f31d514ddc23" dmcf-pid="tPVlRwfzdk" dmcf-ptype="general">이 같은 열기는 음원 차트로도 이어졌다. ‘OVERDRIVE’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역주행을 시작해 12월 11일 기준 자체 최고 순위(79위)를 기록했고 주간 차트에서는 6주째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벅스 일간 차트에서는 ‘AAA’ 이후 이 곡의 순위가 3일 만에 29계단이나 상승했다.</p> <p contents-hash="44a87cf41cb3664f4e04049a0d6837be666c97aa50a25ef285bd9e9aef470c13" dmcf-pid="FQfSer4qJc" dmcf-ptype="general">한편 TWS는 다양한 무대에서 연말 활약을 이어간다. 내일(14일) KBS 2TV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25일 ‘2025 SBS 가요대전’, 27일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3x4vdm8BJA"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극한 오열 12-13 다음 CES 2026, 현실 세계로 넘어온 AI…삼성·LG 혁신 전략 총집결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