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신승태 작성일 12-1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NKjTJ6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23b95271216b00244fc631c98f252ba3c8c98b37ec76410ebae4880ec753c0" dmcf-pid="Bmj9AyiP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박서진 신승태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090648917ymbw.jpg" data-org-width="680" dmcf-mid="zfOMIFkL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090648917ym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박서진 신승태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8b8fb07982b2a6d2e39eb140cf98303cfbb1ee9e627120e24f7d27d08752c0" dmcf-pid="bsA2cWnQMq" dmcf-ptype="general"> <br>박서진이 ‘살림남’ 자리를 노리는 강력한 도전자의 등장으로 역대급 위기에 직면한다. </div> <p contents-hash="582328f6187d6ec4fcd785265b554dc0cd721c46cbc68ac3476f52c07fdd89e6" dmcf-pid="KOcVkYLxJz" dmcf-ptype="general">13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건강이 악화된 아버지를 위해 직접 산양삼을 캐러 나선 박서진 남매의 고군분투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67dff4c17957eaafbb7b790ae2416ad4139a09367d4fa6d12696873471dce6c" dmcf-pid="9IkfEGoMn7" dmcf-ptype="general">이날 박서진 남매는 가수 신승태와 함께 ‘산양삼 캐기’에 도전하며 아버지를 위한 특급 보양 프로젝트를 펼친다. ‘트롯 야생마’ 신승태는 등장과 동시에 “예전에 ‘살림남’ 미팅을 했는데 제가 안 되고 박서진이 됐다”고 폭탄 고백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자신을 도우러 온 줄만 알았던 박서진은 신승태가 ‘살림남’ 고정 자리를 노리고 등장한 뜻밖의 경쟁자임을 알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p> <p contents-hash="09ae987c738d9489e9ff96218c9d6facaf8f21ec550a7a3c575f2d68236f8051" dmcf-pid="2hD8wXaeiu"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이어 ‘KBS의 아들’ 자리를 두고 티키타카 케미를 폭발시킨다. 신승태는 ”(데뷔 후) 첫 시작을 KBS에서 했다. 내가 KBS의 아들이다”, “살림남 수뇌부 선생님들 잘 좀 부탁드립니다”라며 고정을 향한 욕망을 드러낸다. 이에 박서진은 “절대 아니다. 내가 KBS의 아들이다”라고 단호하게 받아치며 ‘살림남’ 고정을 둘러싼 유쾌한 기싸움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0ca224ae3b9c1a4c5eec037235082bf6ee67e892e210a1057f23e355dacd6b8f" dmcf-pid="Vlw6rZNdMU"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산양삼 캐기에 들어가서도 두 사람의 신경전은 계속된다. 신승태는 ‘6시 내고향’ 리포터 경험으로 다진 내공을 바탕으로 베테랑급 리액션을 쏟아내고, MC 은지원은 “분량 제조기”라며 감탄을 표한다. 이요원 역시 “승태 씨 가족들도 ‘살림남’에 나오면 좋을 것 같다”고 거들자, 자리 위협을 느낀 박서진은 “우리 티오 넘친다”며 급히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abd647303ddc7bda158b563d41950c0725661ef5399d971eab2bde2f84f1a302" dmcf-pid="fSrPm5jJRp" dmcf-ptype="general">또한 박서진은 33만 평 규모의 광활한 산양삼 밭에서 동생 효정과 함께 뺏고 빼앗기는 ‘산양삼 첩보전’을 벌이며 예측불가 활약을 펼친다.</p> <p contents-hash="3804e864fca27e0e3319a9f3a778b612841e9e0c35e7457a948ef61b61cdfd3c" dmcf-pid="4vmQs1AiM0" dmcf-ptype="general">과연 박서진은 신승태의 ‘살림남’ 고정 압박과 효정과의 산양삼 첩보전 속에서 산양삼을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지, 13일(토) 밤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8TsxOtcnR3"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가 바로 올데프다! ‘더시즌즈: 10CM’ 접수 12-13 다음 허성태, ‘인사모’ 꼴등 반등 승부수…대기업 출신 면접 스킬 폭발(놀면뭐하니)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