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박 2일’ 복불복 혼절…“나 진짜 뿅 갔어” 작성일 12-1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iuDHgR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9c86fe086b80df819403a38e06696b213a414e35d6c72d9c2e9964e0cdc651" dmcf-pid="Wnn7wXae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rtsdonga/20251213090250032kgla.jpg" data-org-width="1600" dmcf-mid="xNMFjTJ6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rtsdonga/20251213090250032kg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2dfeb1a788fe88b9d0550668528031696561c97ad6a972f2fac315d4db2225" dmcf-pid="YLLzrZNd0Q"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김종민이 ‘1박 2일’ 역대급 난도 복불복 미션 도중 혼절까지 겪으며 “나 진짜 뿅 갔어”라고 털어놓는다. </div> <p contents-hash="ecf6e0da4477f8b969ac766e474ec144a1f4e8f5e6b724315e110991500ebc31" dmcf-pid="GTTL36Gh7P"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펼쳐지는 ‘양반과 머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9c5229930dd187c4f58423f09fcb55bbaf559966a6874ec7782427d20af41d8" dmcf-pid="Hyyo0PHlp6" dmcf-ptype="general">양반과 머슴으로 신분이 갈린 ‘1박 2일’ 멤버들은 선성현문화단지 관아에서 왕 선정을 진행한다. 신분제 사회의 최고 존엄인 왕 자리를 두고, 수라상이 걸린 파격적인 신분 상승이 예고되지만 머슴은 왕이 될 기회조차 없다는 고지가 내려지며 머슴 멤버 김종민, 딘딘, 유선호는 울분을 터뜨린다.</p> <p contents-hash="44164efcfcf59c122b7b9486e7a3e22f65d456904ab3daa9ea01ab8b80add96f" dmcf-pid="XWWgpQXSp8" dmcf-ptype="general">머슴 3인방은 각자의 양반 멤버들이 왕위에 오를 수 있도록 치열한 미션을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신문물을 이용한 신상 복불복이 등장하고, 김종민은 “‘1박 2일’이 이렇게 발전했다”라며 감탄하면서도 혼란에 빠진다.</p> <p contents-hash="65d8202b1d16c7d18a52d6299b9fc3ccee0767541e5c56c32f3ae805fe53f275" dmcf-pid="ZYYaUxZvU4" dmcf-ptype="general">역대급 난도의 복불복에 멤버들은 “육안으로는 아예 모른다”, “맞히면 신이다”라며 난색을 보인다. 1/5 확률도 뚫어온 자타공인 복불복 마스터 김종민이 처음 보는 신상 복불복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7609a89b14fc45c1933bd8ff58441afe3d3ac029cf44d931f82e6454103b4374" dmcf-pid="5GGNuM5TFf" dmcf-ptype="general">또 다른 머슴 대결에서는 김종민이 몰아치는 공세를 버티다 순간 어지러움에 혼절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김종민은 쓰러진 뒤 눈물까지 고인 채 “나 기절했어. 진짜 뿅 갔어”라고 말하며 허탈한 웃음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양반 멤버들도 직접 미션에 도전했다가 같은 증상을 호소하며 주저앉는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32a51d83d5abc5442b7997a00859292050a04e7bdedb406762ac72367e169baa" dmcf-pid="1HHj7R1yuV" dmcf-ptype="general">멤버들을 집단 어지러움으로 몰아넣은 마성의 신상 복불복 정체와, 머슴들에게 다시 신분 상승의 기회가 찾아올지는 1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tXXAzetWu2"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12-13 다음 온앤오프, 제복 입고 압도적 비주얼…콘서트 포스터+필름 공개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