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커넥션, 한 해 끝과 새로운 시작…'클리셰' 작성일 12-1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14일 예스24 라이브홀서 연말 콘서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r4h0Dg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913627f9c484a778f61ea025355ef5c3837186cd15e8a6b186c5c4e1d9db7a" dmcf-pid="2Xm8lpwa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너드커넥션. (사진 = 유어썸머 제공)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is/20251213100149015evjn.jpg" data-org-width="720" dmcf-mid="KBDVIFkL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is/20251213100149015ev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너드커넥션. (사진 = 유어썸머 제공)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d2277990845e58029df50129ad185f5382c4647de535dfcb604e7363b02671" dmcf-pid="VZs6SUrNHr"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너드커넥션'이 13~1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더 너드커넥션 2025(THE NERDCONNECTION 2025)'를 연다. </p> <p contents-hash="d256ca92e37295f6818fa89b77e8ad15d5ef2f289346dcee25afafa2fefefdb1" dmcf-pid="f5OPvumjXw"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한 해의 끝과 새로운 시작이 교차하는 순간을 음악으로 되짚는 구성이다.</p> <p contents-hash="2496af4dd3bbf126c43f68a968ce8f617c35f75ff947f985142236554e323603" dmcf-pid="4qGot4WIHD" dmcf-ptype="general">소속사 유어썸머는 "관객들의 기억이 너드커넥션의 노래와 만나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되는 시간이 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820ffa83177f30bb08c0a2f462063902743b7a6e4276ff5cc6a6b5e393e1d88" dmcf-pid="8BHgF8YCXE" dmcf-ptype="general">너드커넥션은 이번 콘서트에서 최근 발매한 실글 '클리셰(cliché)'도 들려준다. 기존 자신들의 음악적 문법과 스타일에서 벗어난 노래다. 차가운 전자음과 리듬을 중심으로 절제된 보컬 톤, 강렬한 후렴과 폭발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462a84b6ca5fe15dc8c86e697148dfc79f7eb0ec3a384c63e5aa05758e7ec0f7" dmcf-pid="6bXa36GhHk"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이번 작업에서 멜로디보다 사운드의 무게와 질감에 집중했다. 전자적 요소와 실제 연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여러 차례 재녹음과 톤 조정을 거쳤다.</p> <p contents-hash="33c5c0f4d05afddd1004046d53765ff39eda19737b286658c899c8af98204c37" dmcf-pid="PKZN0PHl1c" dmcf-ptype="general">너드커넥션은 최근 남성잡지 'GQ'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처음부터 실험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 팀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에서는 더 과감해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a38cfe556cfdfa046d975ce7f9c24ad797151c04117d80394fcbf2ce900649" dmcf-pid="Q95jpQXS1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이순재 1호 제자' 이진혁, 선천적 심장병 앓았다…"자꾸 쓰러져" ('4인용 식탁') 12-13 다음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온라인 생중계로 본다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