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또 또 후회막심…금 가격 치솟자 "투자할걸" (뜬뜬) 작성일 12-1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72HKlwhS">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3H1ulpwaC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202116a3f5dfd2af35afb9c57f1a7823ee30dfedb98648bbf1959fdd8e2763" data-idxno="1179465" data-type="photo" dmcf-pid="0Xt7SUrN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111814704epua.png" data-org-width="600" dmcf-mid="1iIjfazt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111814704epu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ZFzvumjv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358ebd8550e9cf10a358dd2c3bb47d433c782029b055dbc6c37b5412abb6c4b" dmcf-pid="U53qT7sACI"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금 투자를 하지 않은 것에 뒤늦은 후회를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762675437752da7cefe736b5fe41e63b853ca5e863735f100adeee8cb984ace2" dmcf-pid="u10ByzOcyO" dmcf-ptype="general"> <p>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안부 인사는 핑계고｜EP.94'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80beda4bd3873f21ce4106340b72be9ab16b113f7fa938e68af66c8fe6c11adf" dmcf-pid="7tpbWqIkSs"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 지석진과 유재석은 배우 이동휘의 집에 방문했다. 유재석은 남산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전망에 감탄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앞에 재개발되는 순간 이 아파트 완전 정점을 찍을 거다. 조금만 기다려라"라고 첨언했다.</p> </div> <div contents-hash="7834493c0bfa94eb22216dad20b9e52f253c6be94fb6e52dca0163645c2ea1a9" dmcf-pid="zFUKYBCEv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3f777940098731469a37eb33ab22ae41e5896a767da586a0dc1c2cce11a939" data-idxno="1179466" data-type="photo" dmcf-pid="q8xnBJ3G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111816112eufp.png" data-org-width="600" dmcf-mid="tnTZDHgR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111816112euf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9a0ca48f5eda428b446a635fe5c17b70585779ae2ae87465d3bc74751cccc" dmcf-pid="B6MLbi0HT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ed2e526c655e791a26e017bf5c09d8f4a66cdff10e6507b113a28bcf40fdb9f" dmcf-pid="bPRoKnpXCD" dmcf-ptype="general"> <p>이동휘는 "땅에 관련한 이야기는 형이 그렇게 말해서 호재인 적이 없지 않나. 다 반대로 갔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 형이 말하는 데에는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형이 한번도 그렇게 되는 데를 투자한 적이 없어서 문제"라고 지적했고, 지석진은 "알아도, 알면 뭐 하나. 다 안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p> </div> <div contents-hash="6b0fa58280cbbec9e7530d2f01110cb427070bdafe09eda9af160c2c13d2d7ff" dmcf-pid="KQeg9LUZyE" dmcf-ptype="general"> <p>그런가 하면 금전적인 이야기도 거론됐다. 지석진은 "돈 빌려주고 못 받은 게 많다. 달라 그러기도 애매하고 액수도 애매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도 분명히 갚겠다고 들었는데 연락이 없더라. 그 돈 달라고 전화하기도 그렇다"고 공감했다.</p> </div> <div contents-hash="e77786e774058bf14aa7d4cf9fbb7d045bd381ffa7d3af645c675fad0856e568" dmcf-pid="9xda2ou5vk" dmcf-ptype="general"> <p>지석진은 "꿔준 것도 기억 못 하고, 자기가 꾼 것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있다. 나도 달러로 7000불 꿔준 적이 있는데 아직도 잘 모르더라. 아직도 이야기 못 하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알겠다. 그분이 자기가 빌려준 것도 모를 거다. 얘기하면 아마 주실 것"이라며 "달러 환율이 지금 좋다. 그때에 비해서 2배 됐을 거다"라고 예상했다.</p> </div> <div contents-hash="d0b3bd1c9f7306e1d3f9af9541f33adb9c47b587c4ef9d11ae82381fc4d000e1" dmcf-pid="2MJNVg71Tc" dmcf-ptype="general"> <p>이동휘는 "금도 그렇지 않나"라며 과거 시상식에서 받은 금을 팔아 옷을 구매한 근황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얼마 전에 이지혜가 콘텐츠로 찍더라. 나는 (방송에서 모은 금을) 안 팔았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4ef59ba453ede6025f03df85c174c488fe16295e9b799de76ed2ff25d861d39c" dmcf-pid="VRijfaztSA" dmcf-ptype="general"> <p>지석진은 "집에 모아둔 거 봐야겠다. 옛날에 '런닝맨'에 숟가락에도 금을 붙여주고 그랬다. 한 돈에 20만 원도 안 할 때였다"며 "옛날에는 돌잔치 하면 한 돈짜리를 갖다줬다. 25만 원 할 때 고점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금 투자를 했었더라면. 이렇게 갈 줄 알았겠나"라고 뒤늦게 후회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빌보드 코리아 차트 휩쓸었다…21곡 차트인 12-13 다음 팝핀현준, 강의 중 ‘성적 수치감’ 논란에 사과…백석예대 교수직 사임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