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둘째는 '아들'…오상진 "나약하지 않게 키우고 싶어" 작성일 12-1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rE7R1y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240e2e467be4aaea55be361cff50933910a4a3b1b80273756437cfbae15038" dmcf-pid="5KmDzetW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1/20251213115414288ukix.jpg" data-org-width="1281" dmcf-mid="GCtxT7sA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1/20251213115414288uk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b74c190153207c89c79c1a0374cc1b98d778a5c974fb1582810ead6964a48d" dmcf-pid="13aL5VTs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1/20251213115415744trlp.jpg" data-org-width="1281" dmcf-mid="HuTl4NqF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1/20251213115415744tr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7351cd94b1db0af98bf68e4e62e40e74fc9dcedc2634311213a9d6b674a2e" dmcf-pid="t0No1fyO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1/20251213115417184nuhx.jpg" data-org-width="1281" dmcf-mid="X6bzkYLx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1/20251213115417184nu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4803cabd62f864cfab7045cf39c6fda266d3312ba82846ddf0f31de053921c" dmcf-pid="Fpjgt4WI5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성별이 아들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10a580d9a13f0cb1d4bd6c19ff78958f8d0dd6d617a27ce729de7c06bcd451e" dmcf-pid="3UAaF8YCHI" dmcf-ptype="general">김소영은 13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현재 임신 중인 둘째의 성별을 공개하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dba6e0ceca142369d6cae8e389474e3e1b18bbb1748d4d0842a956f8de187ee" dmcf-pid="0ucN36GhtO" dmcf-ptype="general">김소영은 "12월에 정밀 초음파를 받고 성별을 수아에게 말해주려고 했는데, 제가 노산이어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하다가 성별을 알게 됐다"라고 했다. 그가 '수아동생'이라고 쓰인 상자를 열자, '사랑스러운 왕자님'이라는 문구가 나왔다.</p> <p contents-hash="244b040f1aa206b2617fcc6bc87386f7ddeead7460d9fc8c70c30feed5e862fd" dmcf-pid="p7kj0PHlYs" dmcf-ptype="general">오상진은 "딸 수아를 키울 때처럼 늘 안아서 데리고 다닐 것이냐"는 물음에 "매번 같지는 않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 행동은 아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상황적으로 맞춰서 해야 할 것 같다, 걷기 전까지는 안아줘야 하지 않을까, 상황을 보면서 (아들을) 대할 것 같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db5e50d81c813959340e6fc3567f853dcd78a8936f089454b85698dbda66595" dmcf-pid="UzEApQXSZm" dmcf-ptype="general">이에 김소영은 "무슨 상황을 보냐, 영상(카메라) 없을 때는 절대 안 된다고, 군대라면서"라며 웃었다. 오상진은 "기본적으로 나약하게 키우고 싶지는 않다, 튼튼하고 나약하지 않게 키워야지 군대도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할 거냐"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54088d5ba615e0fd7bc9972130ad09981d47cd9b65a76f1670a88a55d267c3d" dmcf-pid="uqDcUxZvXr" dmcf-ptype="general">김소영과 오상진은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지난 2016년 연애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ee1e6d1fcfe886fd120fd8040fea1a8d69b3dd905d7926dce22c4e2c1ba14e8d" dmcf-pid="7qDcUxZvYw" dmcf-ptype="general">김소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임신 6개월 차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f807060aa630cbcf64e2527ca36058fdeb6d1b7d0a8ed5919d517103eb02e4" dmcf-pid="zBwkuM5T1D"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준열 ‘응팔’ 빼놓을 수 없는 주역, ‘전 연인’ 혜리 없을 땐 출연 완료(채널십오야) 12-13 다음 르세라핌, 中 팬미팅 돌연 취소 "불가항력"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