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100억 CEO 유병재, 일상 공개 작성일 12-1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u1EYLx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12065db3e0c9bcd150f06caa355d7c130c71ade245f1a389fed26547ca7bf" dmcf-pid="1n7tDGoM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130249251wrzk.jpg" data-org-width="680" dmcf-mid="Z6jiuxZv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130249251wr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c55e8d6096930e4bb22cb457dafcff600664512ada8508f81368374db96d62" dmcf-pid="tLzFwHgRLz" dmcf-ptype="general"> <br>MBC ‘전지적 참견 시점’가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기획&매니지먼트 회사를 공동 운영한 지 3년째인 유병재의 CEO 일상을 공개한다. </div> <p contents-hash="eb3797b84dc349859ae32132b44d3d9be387af346f85f434c20e924190d1ddd6" dmcf-pid="Foq3rXaee7" dmcf-ptype="general">오늘 13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6회에서는 매출 100억 CEO이면서도 회사에서는 직원들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극강의 ‘I(내성적)’형 유병재의 직장 생활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e1b0d1a61945aa14275810dd87108837584581d68d09ba22c5cf3abe21493540" dmcf-pid="3gB0mZNdRu" dmcf-ptype="general">특히 평균 조회수 800만을 자랑하는 유병재 유튜브 채널의 대표 콘텐츠 ‘웃으면 안 되는 생일 파티' 회의에선 직원들끼리 유병재 반응을 해석하는 4단계 시스템이 있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p> <p contents-hash="cb383b2e8f9c3e55741b9c1cee586d4a82a27cc0b84f401d8c1e90a818e85706" dmcf-pid="0abps5jJRU" dmcf-ptype="general">유병재는 자신도 몰랐던 본인의 반응과 직원들의 해석 시스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990e4e9aa1bb710ee8d71c0e511b66d66f3d4862045af935e924890900fa8dce" dmcf-pid="pNKUO1Ainp" dmcf-ptype="general">짐 캐리, 젠슨 황, 이재용, 장원영, 안유진, 전현무 등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화려한 라인업 제안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들에 대해 유병재가 어떻게 반응할지가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acbf80ef0bfb1c78f35f9f029c5c076ca5406c20e98b5c9c7758cfed7d0c1ecc" dmcf-pid="Uj9uItcne0" dmcf-ptype="general">여기에 “내 생일은 아예 안 하는 걸로 픽스된 거죠?”라는 유병재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800만 안 넘긴 유일한 영상”이라는 ‘팩폭’이 터져 나오는 등 CEO와 직원들의 유쾌한 케미도 더해진다.</p> <p contents-hash="f8f22060d7b39a8202499b3b0dc50970f803b38990f795eaeec023248668e4a1" dmcf-pid="uA27CFkLL3" dmcf-ptype="general">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유병재의 ‘철학원급 1대1 면담’ 현장이다. 직원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라는 유규선의 조언으로 시작된 면담에서 유병재는 상대의 눈을 피한 채 노트만 보며 이름 뜻부터 시작해 MBTI, 혈액형, 매운 음식 선호도를 조사하더니 급기야 “묘비명 뭐 쓸 거예요?”라는 황당한 질문까지 던진다. </p> <p contents-hash="884db13be1ba8426a734e5978265bfad979b1013dbfd5dee63d84a671be021eb" dmcf-pid="7cVzh3EoMF" dmcf-ptype="general">“철학원 온 줄 알았다”는 직원의 당황스러운 반응과 함께, 면담 후 이마를 짚는 유병재가 쉽지 않은 CEO의 일상을 예감케한다.</p> <p contents-hash="c08cdf2e220f65bd0d8552643d09dde2b51767949981966470052c3f2a2f0beb" dmcf-pid="zYadpPHlMt" dmcf-ptype="general">이어 약 7년 전 ‘전지적 참견 시점’에 유병재의 지인으로 함께 출연한 후, 대형 유튜버로 성장한 문상훈과의 저녁 식사 자리도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410fa6ff30d34a2f5f089a249d3bd59d5de5dff255692c8ca3977f487c67a876" dmcf-pid="qGNJUQXSJ1" dmcf-ptype="general">이제는 유병재 채널보다 구독자 수가 더 많은 ‘빠더너스’ 채널을 운영하며 4층 통임대 건물로 이사한 문상훈을 부러워하는 유병재의 모습부터, 우정의 시작이었던 첫 만남 썰까지 최초 공개되며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ea96157076977ce0efef98365ff60b1ed24836aa4f32000640c5ab32b8b82f15" dmcf-pid="BHjiuxZvR5" dmcf-ptype="general">매출 100억 CEO 유병재의 험난한 직장 생활과 문상훈과의 10년 우정 비하인드는 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7e2b9b083c7dbc2932b80228845ee3c1007d58b1495356c0b7fed4768125456" dmcf-pid="bXAn7M5TLZ" dmcf-ptype="general">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9일 KCA 문화 연예 시상식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07432140be8ed8d7194a547c9b521509963869927e9470c005a6c3f3aac648e2" dmcf-pid="KZcLzR1yMX"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빈, AI 영화로 돌아온다... '노이즈'→'코드 G'로 반년 만 스크린 복귀 12-13 다음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