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돌풍에 출연 셰프도 대박…예약 3.5배 폭증, 최현석·이모카세 ‘함박 웃음’ 작성일 12-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Ox2LUZ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f4047b973764c1499db7d566ccf2252f481fcf6958b1d2407a17878362037c" dmcf-pid="Yor6bJ3G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의 흥행으로 출연 셰프 매장의 예약 건수가 350% 증가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munhwa/20251213140716806mbij.jpg" data-org-width="640" dmcf-mid="y1uOcyiP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munhwa/20251213140716806mb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의 흥행으로 출연 셰프 매장의 예약 건수가 350% 증가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21a7b32205f41a18259a4232b858c65131d67b915739b94f93645648393f01" dmcf-pid="GgmPKi0HCj" dmcf-ptype="general"><strong>16일 오후 시즌 2 공개</strong></p> <p contents-hash="416a93d0f7a7d73a28cd40828198ed98db9dd88ce842ef7abcfb6820576f7269" dmcf-pid="HasQ9npXSN" dmcf-ptype="general">요식업 솔루션 전문기업인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은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한 셰프들의 매장 예약 건수가 방영 전 대비 3.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367bf40f3dceee3a45920c81c39309970aa6c64f70aa30647dc3112b096ba0" dmcf-pid="XNOx2LUZla" dmcf-ptype="general">캐치테이블이 13일 공개한 트렌드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매장 예약 수는 방영 전보다 350% 급증했다. 예능에 출연한 셰프에 대한 관심이 실제 매장 예약 및 방문으로 연결된 것으로 콘텐츠 영향력이 외식 소비로 이어진 셈이다.</p> <p contents-hash="566d55174305331e1a4516fe003951af8d9d2943bbd2c56dfacf1b5fcc5ec741" dmcf-pid="ZjIMVou5Cg" dmcf-ptype="general">매장 검색 상위 5곳은 네오, 트리드, 디핀, 티엔미미, 군몽 순이었다. 셰프 관련 검색어는 최현석, 정지선, 이모카세, 파브리, 여경래 셰프 순으로 집계됐다. 메뉴 검색어는 딤섬, 생면 파스타, 동파육, 리조또, 알리오올리오가 상위를 차지했으며, 카테고리별 저장 수 기준 파스타는 방영 전대비 407%, 중식은 265%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9631c7d2a0e3404a72ac6bbc9f58609a14f0df8d31612d4f7f4fc621bc8e3e2" dmcf-pid="5ACRfg71vo" dmcf-ptype="general">캐치테이블 관계자는 “흑백요리사 시즌1 열풍과 함께 미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이는 침체됐던 외식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캐치테이블은 요식업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서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137d016276e3bb041b25499edc63e2fdc907630e745f4b05b69c8afae494ae4" dmcf-pid="1che4aztWL" dmcf-ptype="general">시즌 1에 이은 흑백요리사 시즌 2는 오는 16일 오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aad0190502c6ef4f156feb3083b384bc0b8c3d811dc8d4987c6a7897576ee98" dmcf-pid="tkld8NqFyn" dmcf-ptype="general">나윤석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휘, ‘놀뭐’서 받은 상으로 금테크 성공…“母 알면 극대노 할 듯” (핑계고) 12-13 다음 '임신 발표' 오상진♥김소영, 둘째는 아들…"나약하게 안 키울 것" [마데핫리뷰]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