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정’ 유병재, “집에 여자친구 초대 안 하냐”는 질문에 침묵 (‘전참시’) 작성일 12-1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3oQYLx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50496fbbd9ca97febb20fbaeff1d27ced0e1d4f1cc7a7b6c7dbcf9cb1d75ba" dmcf-pid="Ge0gxGoM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today/20251214005702156ksmk.jpg" data-org-width="700" dmcf-mid="WWzcJ1Ai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today/20251214005702156ks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참시’.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9c1262e8a0e99aaa27c63249635a314149e650ee707ced5143a6c94f8257a0" dmcf-pid="HdpaMHgRGy" dmcf-ptype="general"> 유병재가 여자친구가 언급되자 입을 꾹 닫았다. </div> <p contents-hash="1cd6ddc692e5e99986f62b7c2e6a4318679f6e4a774804ad647fc5febcba1e02" dmcf-pid="XJUNRXae5T"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유병재가 오랜만에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8b928c6316583f6a03b562db4f74c15a8dc515f191982a615b604a082075df0" dmcf-pid="ZiujeZNdG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매니저를 군대에서 만난 후 17년 정도 같이 살았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연애하는데 자취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유병재는 “부모님하고도 19, 20년 살고 매니저 형이랑도 그 정도 사니까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b4519672cf49c36553b9514f3ff270ad4e50d68703515e8320038988af9d9a" dmcf-pid="5abDL3Eo5S" dmcf-ptype="general">그러나 “여자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거나 그러지는 않나 보다. 그런 경우에는 친구랑 같이 못 살더라. 전현무 씨도 그렇지 않냐”는 이영자의 말에는 침묵했고 전현무도 아무 말 못 했다. 김대호는 “한 번에 여럿 간다”며 웃으면서 두 사람을 바라봤다.</p> <p contents-hash="5cffa8a0847ccba09609da80b63d27f78f8634ef88761ef5743f7b5499d16682" dmcf-pid="1NKwo0DgXl" dmcf-ptype="general">‘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tj9rgpwaYh"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 고통 호소 "매년 아팠던 기억···무사히 지나만 가길" 12-14 다음 '4억 번' 김대호, 키워 준 전종환에 무한 감사.."내 삶의 은인..인생 바뀌었다" [전참시][★밤TView]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