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실, 태릉선수촌 일과부터 괴력까지…피지컬 클래스 증명 [RE:TV] 작성일 12-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아는 형님' 1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AqfE2uG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3f2507df16568af0533463f4a3bac6546af10a3cf078d2e026ea2ff34ad5c8" dmcf-pid="6jcB4DV7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는 형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1/20251214055115326wmha.jpg" data-org-width="1196" dmcf-mid="419hYfyO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1/20251214055115326wm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는 형님'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20fbea35ba60e5f7d4e5c00eb7ba22b3ae8f0350b931acd9ca9c64971db790" dmcf-pid="PAkb8wfzY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레슬링 선수 장은실이 태릉선수촌 훈련 루틴을 직접 설명하고 피지컬을 시연하며 '피지컬: 아시아' 우승팀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7bb872261c2df94083b39afde17a63e01ae558b83c6b6c00521ae942105dbfd" dmcf-pid="Q1FAmpwaG1"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피지컬: 아시아' 최종 우승팀인 팀코리아가 출연해 압도적인 피지컬과 훈련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484ba4b4d2cea50ea808810d72d28962cdfd7dd025a802bac2b75429fbb989c" dmcf-pid="xt3csUrNt5"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지략가 윤성빈을 비롯해 애국가 장인 장은실, 현 천하장사 김민재, 아시아 크로스핏 1위 최승현, 피지컬 서바이벌 전문가 아모띠가 함께했다. 멤버들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힘찬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dd267ba6b9d03edd9d1b14003a2787f1d93db545480d81f843814e0911c7e53d" dmcf-pid="yoau9Ab0tZ" dmcf-ptype="general">특히 장은실은 태릉선수촌에서의 일과를 상세히 전했다. 장은실은 "새벽 5시에 기상해서 태권도, 유도, 레슬링 등 부가 운동을 하고 본 운동을 한다"며 "야간 운동은 선택이지만 웨이트와 보조 운동을 추가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호동은 "불암산 꼭대기 찍고 돌아오기 아니냐?"고 반응했고, 장은실은 "금요 외박이 걸려 있어서 1등을 해야만 외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d5ebf05a2fb1ae5efa400eb872c949d16f755cb69b4af550716944b9add30b" dmcf-pid="WgN72cKpHX"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1등 해도 너무 피곤해서 나가서 자다가 다시 들어온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고, 서장훈은 "1등은 30분이면 올라간다, 레슬링 선수들은 레슬링장에서 매일 줄 타고 올라가는 걸 봤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e0e00dfbebe40a7ee38f200daa0dc670a4c6f418d1806918326f44729b2d859" dmcf-pid="YajzVk9UYH"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140㎏을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여 천하장사의 위엄을 드러냈고, 장은실은 레슬링 선수 특유의 그립으로 이상민을 단단히 붙잡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민은 꼼짝 못 한 채 빙빙 도는 모습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f4add66b44a65b747166506c35181ad1face9b46e82ffc48e2186cac14e23b28" dmcf-pid="GNAqfE2uGG" dmcf-ptype="general">최승현은 자신을 "크로스핏 아시아 1등"이라고 소개하며 크로스핏에 대해 "본인과의 싸움이자 기능성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호동이 "고통을 즐겨야 하네"라고 말하자, 최승현은 "처음 운동했을 때 그 고통이 좋았다"고 답했고, 윤성빈은 "약간 변태여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32d81353c7b2caae33541fa5333f194cc4c1b186d70870b42a6f6d4059a4dca" dmcf-pid="HjcB4DV75Y" dmcf-ptype="general">팀코리아는 각자의 종목과 극한의 훈련 과정, 남다른 피지컬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0c5381dc537831d9717a32fb9caa881df6ae69a4efdf9fbdd8c60d92f7d38c8" dmcf-pid="XAkb8wfzHW"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픽하이 투컷, BTS 팬에 욕 먹었는데 또 실수 “망했다”(놀뭐)[결정적장면] 12-14 다음 윤성빈 ‘피지컬 아시아’ 섭외 3번 거절 왜? “‘피지컬100’ 광탈 자격 안돼”(아형)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