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35살에 데뷔해 악역 성공, 내게는 행운이자 천만다행”(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X494WI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521c4fe25f8c96d3809b661e04ecba167177918efe92e7682db08ef1a19b3" dmcf-pid="QgZ828YC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85916552svze.jpg" data-org-width="1000" dmcf-mid="84ilOlRf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85916552sv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1b841b0924498794f917376e31b9c9a2fcaba034475db69118fd58e5c9dbb4" dmcf-pid="xa56V6Gh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85916754pcvt.jpg" data-org-width="1000" dmcf-mid="692jojB3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85916754pc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y9D1H1AiC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7931bf49193efe277aeab4542f80ef4ebcdbb328ccc8062abe79102a398b6fc" dmcf-pid="W2wtXtcnyw" dmcf-ptype="general">허성태가 악역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c07679ddc345647575f79e9153b964b5da0a9201c494f502181e165f18c757a" dmcf-pid="YVrFZFkLyD" dmcf-ptype="general">12월 1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출장나왔데이'라는 타이틀로, 외부 촬영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646813df7343c8ee89e6c9a5896af63cd726e1c902621e5f137ab747f193b2dc" dmcf-pid="Gfm353EolE"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는 허성태가 출연했다. 그는 러시아학과 전공했다 밝히면서 "LG전자의 러시아 쪽 해외 마케팅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 때문에 배우를 시작하게 된 거거든요. 러시아에서도 3년 일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59957aa6c915283f64759cee94f2f6e31616fa3ebeb29886445757c23a9f6e4" dmcf-pid="H4s010DgSk"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는 멋진 일이라고 동경만 했었다. 술김에 ARS 걸어 오디션에 갔고 처음 연기를 배워봤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991e044431eb296cfaa6ab3ba9833d3f34c9d8402a621c07489ddb1268cc0598" dmcf-pid="X8Optpwalc" dmcf-ptype="general">이에 김주하는 "그 지금의 허성태라고 만든 게 어떻게 보면은 악역이라고도 할 수 있잖아요. 그 악역은 허성태한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c158c625d5e0925e367d1c9425a64b6d31616f46a9c041af20523b8875940d6e" dmcf-pid="Z6IUFUrNlA"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악역은 내게 행운이다. 배우가 돼서 조연 타이틀을 따서 영화를 찍는 확률이나 보면 로또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50%는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저한테는 그 50%의 행운이 악역이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f0538e065f1ef2e6ca77b1ed047390698119474539a12492539179bd2991738" dmcf-pid="5PCu3umjhj"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35에 시작한 저로서는 20살부터 전공을 하신 분들하고 시기적으로만 절대적으로 절대적인 시간을 비교했을 때는 되게 빠른 시간에 성공을 한 거다. 어떻게 보면은 그런 꿈을 가진 사람들한테 희망이 될 수 있는 거잖아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1XMsDs6bW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tZROwOPKS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나현, 4차 월드컵 1000ｍ 5위…밀라노행 티켓 사실상 확보 12-14 다음 박준영의 라스트 댄스..‘리틀 맵도리’로 피어오를까 (‘불꽃야구’)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