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팬미팅 당일 불참 공지…“불가피한 사정” 작성일 12-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cE07sA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7e4bc3a19ea6269f149555c61168de8064468aca1265fca7315811bb8c641d" dmcf-pid="uvkDpzOc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레이 / 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ilgansports/20251214114113303xnzy.jpg" data-org-width="800" dmcf-mid="pgOCbVTs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ilgansports/20251214114113303xn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레이 / 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3f82e6963b25e3c1c5d045451f6ff8b33132c4050b7072c7acbbd18031928a" dmcf-pid="7TEwUqIkIN" dmcf-ptype="general"> 그룹 엑소 멤버 레이가 팬미팅 ‘엑소버스’(EXO'verse)에 불참한다. </div> <p contents-hash="33d53ee23a4b0b5f31558882d005a3e45025656eeb58c1ee3210f82671d9b7ca" dmcf-pid="zyDruBCEsa" dmcf-ptype="general">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레이가 부득이하게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참여 멤버 변경을 안내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c20ae98ea7b2432fd8c70f24d951fddca03077a26f5e9084484dd798a6b1b0" dmcf-pid="qWwm7bhDmg" dmcf-ptype="general">엑소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엑소버스’를 개최한다. 지난해 4월 열린 ‘원’(ONE) 이후 1년 8개월 만의 팬미팅으로, 당초 이 자리에는 정규 8집 ‘리버스’에 참여하는 수호, 카이, 찬열, 세훈, 디오, 레오 등 6명이 자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레오의 갑작스러운 불참으로 다섯 멤버만 함께하게 됐다.</p> <p contents-hash="e9a254338bec439a0849a3d1879abe9e68cdbffa15c050091f278b902ebc3008" dmcf-pid="BYrszKlwDo" dmcf-ptype="general">엑소는 이번 팬미팅에서 역주행곡이자 윈터송인 ‘첫눈’을 포함한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내년 발매 예정인 ‘리버스’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43d4f84d08102333894df2b0170f7f85269395a94a1eca88790492e067e37d9" dmcf-pid="bGmOq9SrmL" dmcf-ptype="general">한편 ‘엑소버스’ 예매 취소는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d1ff6fec9472c2fb68414ccf9fc72f2e5d598dae45fe007a62a4c6fe9dd2022" dmcf-pid="KHsIB2vmDn"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준, 현실서 도망치는 원지안 붙잡았다('경도를 기다리며')[종합] 12-14 다음 '예비아빠' 곽튜브 "결혼 후 일 더 많이 들어와...아내+2세 복덩이" [RE:뷰]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