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처음 봐"..이이경, 사생활 DM 삭제했다? 추가 주장 파장 [Oh!쎈 이슈] 작성일 12-1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2b3yiP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9c5cf41c7691e91eecbda4a7859f13081c968e8ca7b6f650d5d06cfef898b8" dmcf-pid="2f2b3yiP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poctan/20251214124746937frxo.jpg" data-org-width="530" dmcf-mid="bgdM20Dg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poctan/20251214124746937frx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d142d82d8b342bef83a4d76dc793dde66ed3ec0b81d9fc77c709b37a348157" dmcf-pid="V4VK0WnQCD"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 폭로자가 이이경이 메시지를 '전송 취소'했다고 새로운 주장을 펼치고 있다. </p> <p contents-hash="02e308b02792523fa5b0277b0eea74eefc0cf72b2120efe6d495a97e6db5e29c" dmcf-pid="f8f9pYLxyE" dmcf-ptype="general">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오잉??”이라며 이이경이 자신과의 대화에서 메시지를 삭제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e161ab3923987bf5dda0ea6bcf139158cbd9f1582cacd5687812842b1f3b678b" dmcf-pid="4642UGoMyk" dmcf-ptype="general">A씨는 이이경이 자신과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주고받은 후 기존 대화를 취소해 혼자 대화한 것처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A씨가 이이경의 계정에 접속해 DM을 확인했으나 해당 대화에는 A씨의 메시지만 남아 있었다. 이에 A씨는 이이경이 메시지 전송을 취소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7bdde3c0e3c8625bb34f02d5344cfe92e7a0b2ccce69e2b920a582db2be77d9" dmcf-pid="8P8VuHgRTc"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지난 12일에도 “아직도 AI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손. 진짜 완전 마지막. 이게 진짜면 나머지 카톡 대화조 진짜겠죠? 저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음”이라며 이이경과 나눈 DM이라고 주장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209818ba5aca70b2c5e27504d14786d06d2f9f7884beb8e856d8fb90a52b3ef" dmcf-pid="6Q6f7XaeSA" dmcf-ptype="general">A씨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면 그는 지난해 1월 26일 이이경에게 “그쪽 저의 이상형입니다. 혹시 외국인도 괜찮은가요”라는 DM을 최초로 보냈다. 이에 이이경은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어느 나라에 계신가요”라고 답했고, A씨는 이이경의 요청에 따라 셀피를 전송했다. 이이경은 노출이 있는 사진을 보더니 “꽃으로 가렸네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bbd4a702c4e5b6f5cdb3574ca1d2dedb48e60ca515363828245329ed0b1869" dmcf-pid="PxP4zZNdvj" dmcf-ptype="general">이후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이경의 대화가 이어졌고, 이이경은 “가슴 보고 대화가 이렇게까지 흘러가다니 신기합니다”,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E컵이요? 저 태어나서 본 적이 없어요” 등의 메시지를 전송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9cab97ab5ef838da981bcf0bd915f3ffcf0b76f5e09caf7c10d2cce0f4f35a" dmcf-pid="QMQ8q5jJ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poctan/20251214124748194zyrb.jpg" data-org-width="530" dmcf-mid="Kvbz1Se4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poctan/20251214124748194zyr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578691092f7655db149947d9f40303ec68a94a739a9491771f54a5e6fd4a0a" dmcf-pid="xV9BFTJ6Ca" dmcf-ptype="general">A씨는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다며 그와 주고받았다는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다. 다만 폭로 후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사과했다고 입장을 번복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등 일관되지 않은 주장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447943e7cb67900f6e178a74643acbb2fe7a6038e9fc49aac4783376f9a769b9" dmcf-pid="yIswgQXSlg"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이에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의 고소를 마친 후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이경은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으며, 루머에 대한 내 입장을 전달했다.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 설령 독일인이라도 독일까지 찾아가서 고소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d3b38efb641562309a68eec0ea99a7ed63ce3fd1158f805710429c70fab8e58" dmcf-pid="WCOraxZvSo" dmcf-ptype="general">또 이이경은 한 시상식에서 “현재 용의자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을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1802f24ba5c90521a50732e3c7840eca5bf906aabdb3474593cec98f99273de8" dmcf-pid="YhImNM5TWL" dmcf-ptype="general">[사진]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수, 또 한국 떠났다…파리 밤 에펠탑서 되살아난 낭만 12-14 다음 이광형 총장, 합격생 축하메시지 “KAIST는 괴짜들의 놀이터...마음껏 놀아라"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