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크리스마스 트리’,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크리스마스 노래 30’ 작성일 12-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ArkJ3G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706a6107419ddeb7737b9169cd6df0c3c2b4627d52ddee81d67cf39d3cc560" dmcf-pid="37cmEi0H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뷔.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ilgansports/20251214130515867jxvm.jpg" data-org-width="647" dmcf-mid="tRMne2vm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ilgansports/20251214130515867jx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뷔.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d124ad50c83e9ce58cbe5793da5a2af4881045bb481a8d0cf1dd2f546231f3" dmcf-pid="0zksDnpXDp"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가 부른 캐럴이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크리스마스 노래 30’에 포함됐다. </div> <p contents-hash="f48080dcff21294f8491aad09b81feb3cb91c4d7f0777fb15ec2ae1b737696f3" dmcf-pid="pqEOwLUZr0" dmcf-ptype="general">빌보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The 30 Best Christmas Songs of the 21st Century’(21세기 최고의 크리스마스 노래 30' 명단을 발표했다. 뷔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해당 차트 24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9601f697442afd31fd1cedc03e8f41d6ba3daa18785541c5a073467e290e26cc" dmcf-pid="UBDIrou5O3" dmcf-ptype="general">‘크리스마스 트리’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로 사용돼 2022년 12월 24일 발매된 곡이다.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미니멀한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뷔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져 호평 받았다. 뷔는 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7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8b7c4d853d3cc2a405ee8b44fa953e6350fa943b531d748a3fbaf12fe90e0b6" dmcf-pid="ubwCmg71OF" dmcf-ptype="general">현재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이다. </p> <p contents-hash="02b3af18c5d10558be3e067772dd8e3a48364bc4ebb5b72547a228e53e1b3e29" dmcf-pid="7Krhsaztwt"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격정 트월킹에 관객 혼 쏙…도자 캣, 19禁 첫 내한서 무대 압도 12-14 다음 신유빈 "쑨잉사 언니, 테이크 케어" 우승 만끽보다 걱정 먼저…중국은 폭발 "쑨잉사 하루 3경기, 일정 황당"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