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장은실♥어르걸, 상견례..몽골 국민 며느리 됐다” 작성일 12-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dqq5jJ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7067496432675929def44ef38e10ba72fdbc02e40149df19f5d5b3197033d5" dmcf-pid="zSibbtcn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Chosun/20251214140913076vla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bibbtcn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Chosun/20251214140913076vla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3a3e1bbc2dd5319ed8d93cd26e63e9e49b5812cd012b17ac90ba8d56d70b11" dmcf-pid="qCezzZNd3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레슬링 선수 장은실이 몽골 선수 어르걸과의 깜짝 러브라인과 함께 '몽골 며느리'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0d34b00f7ffcb4c6339a63a6a82314079219c52c7ea366c7e2bb65e39129937" dmcf-pid="Bhdqq5jJFR"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피지컬: 아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 코리아' 윤성빈, 아모띠, 김민재, 장은실, 최승연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485946dcc722e7c200d6a5604e1be3cebe427e8a09b20f5592854a3251a80a5" dmcf-pid="blJBB1Ai7M" dmcf-ptype="general">이날 민경훈이 "그 안에서 눈 맞은 사람은 없냐"고 묻자, 최승연과 윤성빈은 "있다. 은실이다"라며 장은실과 몽골 선수 어르걸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c77675e50c027d5a8c3fb98a2817a74152ebd0a4160dd28369da1692e2a2d23" dmcf-pid="KSibbtcn0x" dmcf-ptype="general">윤성빈은 "국제결혼을 추진 중이다. 얼마 전 그쪽 부모님을 뵙기 위해 몽골도 다녀왔다"며 상견례까지 진행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966f607d3244a34077e2f01c65d4abeed0417ff475774f9e0a4b2b8c5fda7a57" dmcf-pid="9vnKKFkLzQ" dmcf-ptype="general">이어 장은실과 어르걸의 투샷이 공개됐고, '아는 형님' 출연진은 "저분 나이가 좀 있지 않나", "선생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며 어르걸의 나이를 궁금해 했다. 장은실은 "어르걸이 나보다 세 살 많다. 1988년 생"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0e1a4a731c98f34b643c97d44b0cf6c90b7d7200fc9a371cd7e8ce30765f03" dmcf-pid="2TL993EoF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촬영 당시에는 말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지만, 어르걸이 먼저 SNS에 사진을 올려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9f1e6ebf834066dcace87e472834e19bcbda9ae337676f1131a0b1ed3d71a8a" dmcf-pid="Vyo220Dgu6" dmcf-ptype="general">장은실은 "당시 몽골에 갈 계획이 있어 간 김에 만나자고 연락했다"고 말했고, 윤성빈은 "어르걸이 프러포즈를 바로 하더라"며 상황을 덧붙였다. 그러나 이수근의 "성빈이가 거짓말하는 거지?"라는 질문에 윤성빈은 "사실은 예능 콘텐츠 촬영을 위한 만남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82540ab33d3a417e6391ae0d1f582f1044bd3e89c8159565d33c571042c3457" dmcf-pid="fWgVVpwaz8" dmcf-ptype="general">또 장은실과 어르걸이 가수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청룡영화제' 명장면을 패러디한 프러포즈 영상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은실은 "어르걸이 실제로는 엄청 귀여운 분이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몽골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몽골 국경을 폐쇄하라'는 댓글까지 달렸다. 몽골 며느리로 등극됐다"며 러브라인 비하인드를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정예팀 “정확· 신뢰· 확장성 앞세워 독자 AI 승부” 12-14 다음 몬스타엑스 셔누 '남친룩의 정석'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