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알려지질 않길 바래"...박나래 '주사이모 동행' 입단속 정황? 작성일 12-1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vOJfyO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4960df418f608d4cc03492b9d187bdf37e365b20f3c90be23904d4650ae24c" dmcf-pid="zsTIi4WI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43742134eyuh.jpg" data-org-width="1000" dmcf-mid="uybUlk9U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43742134eyu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cbe2529dcf114a5844a82c837be4bc4a48ae3f70c21429e81b7d11372dd10d" dmcf-pid="qOyCn8YCZs"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단 의혹에 휩싸인 박나래가 해외 촬영에 ‘주사이모’를 동행한 것에 대해 주변에 ‘입단속’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8f312026fdf063792130a0c1addbc622eb9b29c9ecbe4af1ea11693de42da9d5" dmcf-pid="BIWhL6GhZm" dmcf-ptype="general">13일 채널A는 박나래가 2023년 11월 대만 해외 출장에서도 제작진의 허락 없이 몰래 주사이모를 동행했다가 숙소에서 발각된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c4663d4f47e47bc14c1903556b047b289ba12f73e454cfd2efc9944529228f05" dmcf-pid="bCYloPHlZr" dmcf-ptype="general">특히 박나래가 “이거 문제 되는 거다” “한국에 알려지지 않길 바란다”, “회사에서도 알면 안된다”고 발설하지 말기를 요구했고 전 매니저는 “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1d7e0be8a5a1a0accb3996412ae4526eeac1d084ef166176fd28de438655a48" dmcf-pid="KhGSgQXSZw"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가 불법 의료인으로 의심되는 ‘주사이모’ A씨에게 의료기관이 아닌 한 오피스텔에서 링거를 맞고 항우울제를 처방받았다는 등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선생님으로 알고 있다. 불법 의료 행위가 아니다”라며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9f24bce68d295af3d4f1db78d8367e3728759b727dfe5ef064c4a40cf44a0b81" dmcf-pid="9lHvaxZvYD" dmcf-ptype="general">그러나 직원과 박나래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도 불법임을 인지하고 있는 정황이 언급되며 향후 불법 의료 시술 의혹과 관련, 어떤 파장을 낳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0910b9bad29927a05b25edf79497abaa5c8e381570d2818fb4656ae41f92673b" dmcf-pid="2SXTNM5T1E"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그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99f2edea78333a39e16c9cd5b94a4b77a0791848e1751925637f98453f0cdd90" dmcf-pid="VvZyjR1yXk" dmcf-ptype="general">이후 갑질 논란에 이어 회삿돈 횡령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불거지자 박나래 측은 지난 8일 “전 매니저들과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이후 전 매니저들이 오해를 푼 것이 아니라고 반박,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8fe44403280860cf1951058723e7ae712d23eb3a7bddf6ee05d4ba2496d5304" dmcf-pid="fT5WAetWZc"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금 듀오' 임종훈·신유빈, 탁구 혼합복식 WTT 파이널스 우승 12-14 다음 원지안, 박서준 때문에 눈물 흘렸다…핑크빛 로맨스 끝나나 (경도를 기다리며)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