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김지훈,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남자부 최우수 선수 작성일 12-14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2/14/0003600735_001_20251214150911741.jpg" alt="" /><em class="img_desc">하남시청 김지훈.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하남시청 김지훈이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br><br>한국핸드볼연맹은 14일 “1라운드 5경기에서 14득점, 도움 2개, 스틸 5개, 리바운드 6개를 기록한 김지훈이 신한은행 1라운드 MVP가 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자체 개발한 별도 채점 시스템을 적용해 매 라운드 공격과 수비 항목에 대해 신한은행 라운드 MVP를 선정한다.<br><br><!-- MobileAdNew center -->김지훈은 211.5점을 얻어 SK호크스 장동현(201.5점), 인천도시공사 이요셉(194점), 인천도시공사 강덕진(190점), 두산 김연빈(187점)에 앞섰다.<br><br>김지훈은 “팀이 2년 연속 3위를 했는데 올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베스트7에 선정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1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인천도시공사가 선정됐다. 라운드 MVP 상금은 100만원, 베스트팀 상금은 5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韓, 차세대 정보보호 국제표준 주도 박차 12-14 다음 ‘반을 달라!’ 캅의 환상적인 펀치, ‘탑 컨텐더’ 로이발 기절시켰다! 1R TKO 승리…판토자·타츠로와 타이틀 경쟁 합류 [UFC]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