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입대 D-1 여진구, 까까머리 경례…머리카락 하트로 “충성” 작성일 12-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I1CAb0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aa57e174efa527f93e14ab7d9a854f521c975ec1c13b1510a2f45c5d32df00" dmcf-pid="KhCthcKp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여진구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SEOUL/20251214160628110ypgp.jpg" data-org-width="593" dmcf-mid="tMKBXCx2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SEOUL/20251214160628110yp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여진구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108da287804fba2bcc7e64391fb0aa9501115c9ab92231630d301efa526d3e" dmcf-pid="9lhFlk9Ul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여진구가 입대를 하루 앞두고 짧은 머리로 경례하며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778ccf24a57ba90f2f0b0c64cf0a7eb96079b01e8959f0e30537bf379c3f6b5" dmcf-pid="2RMkR9SrSl" dmcf-ptype="general">여진구는 14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ea9b5bf1dee48746532825e4560754864683542660ee38dcba53bc273f79280" dmcf-pid="VeREe2vmTh"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검은 의상을 입고 자신의 이름이 적힌 바닥에 앉아 케이크를 앞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e27effd277e4790bb1b4dd0a546c492f98b06d0f5a9bd2dff88c7746f4fab526" dmcf-pid="fdeDdVTsSC" dmcf-ptype="general">짧은 머리를 한 채 한 손으로 경례하며 군인이 될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자른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이름과 함께 하트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1c3ccbe0bd29d40545ba2de6336d73eacca348f5570d7b05b431910752b8b62" dmcf-pid="4JdwJfyOWI" dmcf-ptype="general">여진구는 카투사로 선발돼 15일부터 약 1년 6개월간 복무한다.</p> <p contents-hash="06b37bf21dbdb5558699d54ccd327048c33e2e44048d0805c904be2e560a299c" dmcf-pid="8iJri4WIvO" dmcf-ptype="general">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만 28세다.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해 20년간 활동해왔다. 드라마 히트, 연개소문, 자이언트, 뿌리 깊은 나무 등에서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해를 품은 달에서는 짧은 아역 분량에도 깊은 연기력으로 흥행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3f07795071500eafbfcfa580bd6ebfa279030dee20cfc3273e88ea65e03718e5" dmcf-pid="6nimn8YCCs" dmcf-ptype="general">이후 다시 만난 세계,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 괴물과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서부전선, 1987, 동감, 하이재킹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PLnsL6Ghhm"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치미' 허재 "손에 물 묻히기 싫어…집에서 서열 밀렸다" 12-14 다음 [단독]‘팬미팅 불참’ 엑소 레이, 새벽에 긴급 中출국했다…한일령·한한령 여파?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