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이혼했는데 커플팔찌 모델 됐다 “누구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작성일 12-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h3QBCE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87bbbbeae56ce2f0fd1203379066441324b7b047f849ce9aae664a09dce6a0" dmcf-pid="2xl0xbhD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poctan/20251214160940774gauc.jpg" data-org-width="650" dmcf-mid="K2VoSE2u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poctan/20251214160940774gau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d08161aeb67e1b696c308dcbd94b270a8444defa8a31bdb45c497a37b0c3a2" dmcf-pid="VMSpMKlwSs"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아이러니하게 커플 팔찌 모델이 됐다.</p> <p contents-hash="55817ebe3702858afc8c6c04ed743bff9b60537a6d0d935fcde93ec7bbdd204f" dmcf-pid="fZRDZhMVlm"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14일 “싱글인 제가 얄궂게도 커플팔찌 모델이 되었어요. 누구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이 무슨 아이러니인지..”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26b4c3f4b685cbe94abeca856e87f62366f5aece18f5e0231cb0a2f20ca57c5" dmcf-pid="45ew5lRfTr" dmcf-ptype="general">이어 “전 아직 커플이 아니어서 제 이니셜인 H를 착용했지만. 새 신부인 나영에게는 마이큐의 이니셜인 M을 선물했답니다. 듣기만 해도 심쿵 해지는 노래 ‘HUG'까지 이 겨울에 잘 어울리죠? 설레는 12월 연인에게 커플팔찌를 선물해 보세요. 모두 예쁜 사랑 하세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d83d0a0f93a01eca9380dbd3e4ac87ed1bda315894703080ae86bda2d83428b" dmcf-pid="81dr1Se4lw"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홍진경은 커플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김나영과 달리 싱글인 홍진경은 자신의 이니셜로 만든 팔찌를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f941207d2f9380c90d3147aa281a46c40e106091dad090c71581d3c4fccaafc" dmcf-pid="6tJmtvd8vD" dmcf-ptype="general">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을 얻었으나, 지난 8월 결혼 22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a7e4e97e11d9b9323ed59591dab55c7131a504d3f9340087dd1370510753b05b" dmcf-pid="PFisFTJ6vE" dmcf-ptype="general">[사진] 홍진경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국 탁구 또 망신! 남자단식 세계 1~2위 전부 무너졌다…하리모토·모레가르트, WTT 파이널스 결승행 12-14 다음 린제이 로한 남동생, 부동산 사기 혐의 피소…뉴욕 검찰청 나섰다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