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MVP에 하남시청 김지훈 '영광' 작성일 12-14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2/14/2025121401000833400131321_2025121416262351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2/14/2025121401000833400131322_2025121416262351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지훈(하남시청)이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br><br>한국핸드볼연맹은 14일 '김지훈이 1라운드 5경기에서 14득점-2도움-5스틸-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라운드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br><br>라운드 MVP는 매 라운드 공격과 수비 항목에 대해 한국핸드볼연맹에 자체 개발한 별도 채점 시스템을 적용해 선정한다. 김지훈이 211.5점을 받아 201.5점의 장동현(SK)을 제치고 1라운드 MVP가 됐다.<br><br>김지훈은 "팀이 2년 연속 3위를 했는데 올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베스트7에 선정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2/14/2025121401000833400131323_2025121416262352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1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인천도시공사가 선정됐다. 인천도시공사는 1라운드에서 4승1패를 기록했다.<br><br>라운드 MVP 상금은 100만원, 베스트팀 상금은 50만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기본법 시행 한 달 앞, '속도조절론' 대두..."'AI 워터마크' 제외 대상도 넓혀야" 12-14 다음 중국 탁구 또 망신! 남자단식 세계 1~2위 전부 무너졌다…하리모토·모레가르트, WTT 파이널스 결승행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