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제작진 “스포일러 유포·출연자 인신 공격에 법적 조치” 작성일 12-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Y0oPHl3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3fc8b1ebce7eabfabc775252dc81cf36fbadd7d998ad37fa4437b5e59a7623" dmcf-pid="ZpGpgQXS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승연애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JTBC/20251214162657383upsi.jpg" data-org-width="559" dmcf-mid="HM74ONqF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JTBC/20251214162657383up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승연애4'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8dea8a7c2d46d6af13539f15ec6991227e591600ecbe9e5687b3bdd78de460" dmcf-pid="55S5dVTsz8" dmcf-ptype="general"> <br> 티빙 예능 '환승연애4' 제작진이 출연진을 향한 악플과 스포일러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14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2d60e1f164acb81dde501284025039f561e6d363d3269e4a1d080e69ee548379" dmcf-pid="11v1JfyO04" dmcf-ptype="general">'환승연애4' 제작진은 티빙 SNS를 통해 '최근 '환승연애4' 일부 출연자를 겨냥한 인신 공격 및 악의적인 댓글, 허위사실 유포가 증가하고 있으며, 본편 내용이 공개 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스포일러 형식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f7019f280e5900e3df1895d25297273b7522c7d3d09f4b366f27aa6bfb94c4c" dmcf-pid="ttTti4WIp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러한 행위는 프로그램 제작에 심각한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온전히 즐길 수 없게 만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에 제작진은 악의적인 비방 및 외모 비하, 인격 모독성 게시물 작성자, 허위사실 유포자, 사전 스포일러 유포자에 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 중이며 상황에 따라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4898da078401f4d432e3d0bd6a6358028c471111e7e988969f35e9d23a45b9b4" dmcf-pid="FFyFn8YCUV" dmcf-ptype="general">또한, '본편 공개 전·후를 막론하고 동일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고소 및 법적 대응이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 드리며, 스포일러 유포 행위와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억측과 비난, 사생활 침해, 과도한 신상 추적은 즉시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4372bdd8afc2aff1c30ebd1ed713699dc8a85b3907fc0336363ea55f0bb8bc3" dmcf-pid="33W3L6Ghz2" dmcf-ptype="general">'환승연애4'는 여성 출연자의 전 연인 두 명이 동시 출연하는 내용의 스포일러가 온라인상에 먼저 유포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제작진이 미리 정해둔 '최종 커플'과 '주인공'이 존재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비판의 중심에 섰다. </p> <p contents-hash="5f4e3261717b76d2df9fcff8a68f1661201fb3fe791e5b18fd86d70ef15a6619" dmcf-pid="00Y0oPHlu9"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뼈말라 된 정지소, 얼굴 소멸하겠네…한겨울에 200만 원↑ 자전거 즐기는 레이서 12-14 다음 AI 기본법 시행 한 달 앞, '속도조절론' 대두..."'AI 워터마크' 제외 대상도 넓혀야"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