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아르헨티나 빈민촌 간 적 있어, 택시도 안 가는 우범지역”(올라미나) 작성일 12-1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Pmrou5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f8ef318057c23b9df4657811c00d7616da702511a8e1aae725673d78127907" dmcf-pid="8gCz7Xae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라미나 | Holamina’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163347200snui.jpg" data-org-width="663" dmcf-mid="f76rwLUZ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163347200sn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라미나 | Holamina’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6ahqzZNdvu"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fbf4de2c44e71699e20958d7f662344c3582db243cd89242aade4ba7772a4fe7" dmcf-pid="PNlBq5jJTU" dmcf-ptype="general">KBS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가 우범지역에 간 일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37992650bb7f35dac501212e61e8211d9eb06a71a315ec7cef3b817c6b0aef6" dmcf-pid="QjSbB1AiSp" dmcf-ptype="general">12월 13일 '올라미나 | Holamina' 채널에는 '세상을 넓게 쓰다 보면 일어나는 일들 | 100개국을 누빈 친구들의 다이나믹 경험담 모음.zip'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ecf31bb92dec62478d30b98e95a8932351db5a834e2705bbf47cb6e4d3498fb5" dmcf-pid="xAvKbtcny0" dmcf-ptype="general">이날 손미나는 이재혁 PD와 여행을 가던 중 "가장 다이내믹했던 나라가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이재혁 PD는 강력범 교도소 취재 차 방문했던 브라질을 꼽았다.</p> <p contents-hash="024d976f6bcb7128e7376ddd8c8e558a89d3200aa495243b393335844a43b1fe" dmcf-pid="yUPmrou5y3" dmcf-ptype="general">그때 손미나는 "저도 사실 경찰들도 무서워하는 우범 지역에 취재 간 적이 있다"며 아르헨티나 빈민촌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6b98d9467884e5ee1e3cc6bc5106a51553486f1edc9257753835f6515c4353a" dmcf-pid="WuQsmg71SF" dmcf-ptype="general">이어 "가장 강력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살고 있어 위험하다는 지역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01d42b15d9967008f2dd0d9448d559e89bbced462b3cf34ad8d6f7eb32ec16" dmcf-pid="YXbNaxZvh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행을 갔는데 동네 카페에서 어떤 사람과 친구가 됐다. 이 사람이 빈민촌 출신 최초의 영화배우였다. 집에 초대를 해서 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알고 보니 우범지역이었다"며 "택시가 안 가서 웃돈을 주고 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GZKjNM5TT1"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H59AjR1yv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Y is BACK” NCT 태용, 오늘(14일) 만기 전역... 부모님께 큰절 올리며 ‘전역 신고’ 12-14 다음 "달까지 가자" 인류 난제 극복 'K-문샷 프로젝트', 나도 제안해볼까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