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수술 마친 고현정 “매년 12월 아팠던 기억뿐…제발 아무 일 없길” 작성일 12-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T6lk9U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6fba81ff5eeccfeaf3ed184fcda8d18d4397bd10f698e3ddf470f3b789e906" dmcf-pid="tsyPSE2u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163827439wnau.jpg" data-org-width="508" dmcf-mid="Z8g1n8YC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163827439wna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d1f76be627bb5e19299d7c43ef352a91b6e72959dbf8859d60c491d0adb6a" dmcf-pid="FOWQvDV7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163827608dhkr.jpg" data-org-width="431" dmcf-mid="53HRWm8B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163827608dhk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3IYxTwfzv6"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75f675a077cf461e1a33702b1aeb77296237e3f728bbb26d16df35b1dd6d66f2" dmcf-pid="0CGMyr4qC8" dmcf-ptype="general">배우 고현정이 연말에 느낀 소회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5fe8002063ebd1d60410a87fea5c7f3326775c05f8bcc62edeed5bfa1ea946" dmcf-pid="phHRWm8BS4"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12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다. 실은 매년(거의?)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623f19ef77c537a57c67473ae726d6ea8ff27d18b5b3d8a032617b6b2966a7" dmcf-pid="UZuj0WnQlf" dmcf-ptype="general">이어 "올해는 제발 그냥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9d1ab2fa8fd601c76579aef1425e3a42d084896b793fe378a95d8696af24b1" dmcf-pid="u57ApYLxWV"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지난해 연말 건강 악화로 대형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도 당일 갑작스럽게 불참했다.</p> <p contents-hash="272918a2f8b9d3c56686a8bf98b86d88dfd1487659d657ffb498e707ec6c5356" dmcf-pid="71zcUGoMv2"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고현정이 최근 촬영장에서 몇 차례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다. 상세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오전에 응급실에 가게 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7ea8f477178c5916dbbfe481553161440342268ca074c155011bb5c3a4fe15" dmcf-pid="ztqkuHgRW9"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수술을 잘 마친 후 퇴원해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p> <p contents-hash="1dab0999b05f08b04321c310088d5b1c94f7b8748322458cc8aa707963b25fd3" dmcf-pid="qFBE7XaehK"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자신의 사망설 가짜 뉴스에 대해 “그분들이 어떻게 보면 잠깐 작년 연말에 제가 아프고 했던 걸 제일 가까이서 어떻게 보신 분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 직전 비슷하게도 갔었으니까. 위급했었으니까”라며 “근데 죽지 않았다. 그 뒤로 잘 회복해 지금 건강해졌고,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40ed2227b244e6e7c327e25fc8fa2253bb018549b39bd14412d0dbbeb76b314" dmcf-pid="B3bDzZNdyb"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0Kwq5jJh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빙상연맹, 평창재단과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 행사 개최 12-14 다음 노윤서, 수채화 그림 같네…프랑스 파리서도 빛난 싱그러움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