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돌연 팬미팅 불참… SM 측 "불가피한 사정" 작성일 12-1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5pi6dFY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2680eb40e344906f9f6848daa1edd782a4cff9b25a573234d85d967f8250e2" dmcf-pid="X1UnPJ3G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가 엑소 팬미팅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당일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hankooki/20251214165315983dztu.jpg" data-org-width="640" dmcf-mid="GihBFzOc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hankooki/20251214165315983dz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가 엑소 팬미팅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당일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d22109592779e94913472b986263b731853bff31045cfa536a5a6d9aa08eac" dmcf-pid="ZtuLQi0Heo" dmcf-ptype="general">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가 엑소 팬미팅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당일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p> <p contents-hash="39654f2f6b4fda7525aceb81a11b46169266e7d381d65efe4780ca18790117dc" dmcf-pid="5F7oxnpXiL" dmcf-ptype="general">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레이의 팬미팅 불참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레이가 부득이하게 팬미팅에 물참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참여 멤버 변경을 안내해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예매 취소를 원하는 경우 전액 환불 조치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30ad55e1be939d5fd91f38f230f2880131daed29da9e1fe886ad1fc4d3d84e9" dmcf-pid="13zgMLUZLn" dmcf-ptype="general">당초 레이는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엑소 팬미팅 '엑소버스'(EXO'verse)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이번 팬미팅은 엑소가 약 1년 8개월 만에 개최하는 자리인 만큼 큰 관심이 모였으나 레이의 불참으로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만 팬미팅에 선다. 첸 백현 시우민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으로 인해 불참한다. </p> <p contents-hash="3a1b47d089ed6d060360e7bb8820423325460f38b66b802e83a5d323ec840f36" dmcf-pid="t0qaRou5Li" dmcf-ptype="general">특히 당일 불참 통보를 전한 것에 대해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레이는 무려 2년 반 만에 팀 활동에 합류했으나 끝내 불참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de869b81316c9c90e783f4944e0f22e90a4c138f5e548fee90e1f761362a15f5" dmcf-pid="FpBNeg71JJ" dmcf-ptype="general">한편 엑소는 내년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0e1e795839a9840ef0bb79ed2d016a1cda0cf4db97ad4907c16ff889e0483b5" dmcf-pid="3pBNeg71id"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세정, 곱디 고운 한복 자태…‘이강달’ 홍보 요정 12-14 다음 김구라, 방통위 지적에도 당당 “X 묻은 호랑이 매력 없다면 이미 퇴출”(그리구라)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