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팬미팅 불참’ 엑소 레이, 오늘(14일) 중국 출국…“개인 사정” 작성일 12-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0SNwfz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a9d2eeeee97af680a5015164b00e66b465251686ebd7d7a8021e2574db1bb1" dmcf-pid="6Vpvjr4q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레이 / 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ilgansports/20251214171614105tbef.jpg" data-org-width="800" dmcf-mid="4YZsijB3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ilgansports/20251214171614105tb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레이 / 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8cd0e07ff4f49f79f4e2b262f1d78f3eba592d097f6239d1bd89b589279fbe" dmcf-pid="PfUTAm8BIc" dmcf-ptype="general">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가 팬미팅 당일 불참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자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div> <p contents-hash="074bfeeee7f43bb3dae3c6a8f8a9706d85794daa8d8a9d05a25ca3d98b2a8a29" dmcf-pid="Q4uycs6bEA" dmcf-ptype="general">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레이가 오늘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 사정”이라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abd9bd2fa4a10c6f0be8efd69a2dbaf3f631e408e5f73e6205bc5d39009c27ed" dmcf-pid="x87WkOPKOj" dmcf-ptype="general">앞서 SM 측은 이날 오전 팬 커뮤니티를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레이가 부득이하게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며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참여 멤버 변경을 안내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b0982084b38bbc0584e9ef4892547db288dabe0c52bf27ea563c78c11794d124" dmcf-pid="ylkM72vmON" dmcf-ptype="general">엑소는 현재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엑소버스’(EXO'verse)를 진행 중이다. 14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엑소버스’는 엑소가 1년 8개월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당초 이 자리에는 정규 8집 ‘리버스’에 참여하는 수호, 카이, 찬열, 세훈, 디오, 레이가 자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레이의 갑작스러운 출국으로 팬미팅 현장에는 다섯 멤버만 함께하게 됐다.</p> <p contents-hash="1654599cafc79ad81d9f6b8e0e06ca185b2652cf0e74d10a48b150c886b62594" dmcf-pid="WkJKX0DgDa" dmcf-ptype="general">엑소의 정규 8집 활동의 출발점으로 기대를 모은 이번 팬미팅에 레이가 불참하면서 구체적인 이유와 엑소의 향후 활동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2d1ff6fec9472c2fb68414ccf9fc72f2e5d598dae45fe007a62a4c6fe9dd2022" dmcf-pid="YEi9ZpwaDg"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이홉, '2026 나이키 글로벌 앰버서더 임명 예정'보도 ..."호비 컬렉션 나오나" 12-14 다음 '악역 도전' 도경수 "이런 역 만나고 싶었다…이상하게 보는 분 있어 서운하기도" [RE:인터뷰①]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