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월드투어 앙코르 막콘 뜨거운 포문…태양·대성도 지원사격 작성일 12-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 14일 지드래곤 '위버멘쉬' 앙코르 콘서트 셋째 날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UZlGoM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426164ccf1015a15bed1c79f01b502f71e12866bf2ab15dcb6b5bbec595f03" dmcf-pid="9vu5SHgR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1/20251214172215041vayc.jpg" data-org-width="650" dmcf-mid="bMB3W1Ai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1/20251214172215041va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33e7dbabf25a813a24557b70eea49fd9366265cc1adcea2f156f9215b0b91c" dmcf-pid="2T71vXaeX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월드 투어 앙코르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p> <p contents-hash="89e09fba62d10454676cbc83fffc5e793b3b6b9914e0e3af224843fb11b3fb9a" dmcf-pid="VyztTZNd51"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세 번째 월드투어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멘쉬' 앙코르 콘서트의 셋째 날 공연이 열렸다.</p> <p contents-hash="0b798743395f49464ec0afac112fd0cfc585b44148eb2761d212d3412ffdf1d2" dmcf-pid="fWqFy5jJ55"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지난 3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마닐라,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등에 이어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를 잇는 17개 도시 39회 글로벌 투어를 전개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이 투어의 마지막 장을 장식하는 콘서트다.</p> <p contents-hash="802245f72ec964c0eacbda4cb2447b629c4c031f0d5fc2c06845c7d63deccf50" dmcf-pid="4YB3W1AiGZ"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은 무대 위 화려하게 쏟아지는 폭죽 효과 속 리프트 위에서 하얀색 퍼 재킷에 왕관을 쓰고 등장했다. '파워'(POWER)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지드래곤의 에너지 속에서 팬들은 함께 떼창을 쏟아내면서 고척돔의 내부를 뜨겁게 달궜다.</p> <p contents-hash="e384f1fb6cc0b7963b964803b4f66a5d1727c7eb2e0ef3e8c3c18d0c937daf6f" dmcf-pid="8Gb0Ytcn1X" dmcf-ptype="general">특히 지드래곤은 지난달 30일 홍콩에서 열린 엠넷 '2025 마마 어워즈'의 라이브 무대에서 혹평을 받은 것을 전혀 괘념치 않는다는 듯 에너지 넘치는 기량을 선보이면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제대로 증명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화려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99006167520ecd2efeda7fea862563cb90320c889fc05f35bdd92b30f304149" dmcf-pid="6HKpGFkLGH" dmcf-ptype="general">이어진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무대에서은 빅뱅 멤버 태양과 대성이 깜짝 등장해 그야말로 공연의 시작부터 고척돔을 찾은 팬들의 마음을 흠뻑 적시는 공연을 펼쳐냈다.</p> <p contents-hash="efa2c54f0b1ebb110c6a810800623244100e390d3fe699c5b5019158528149e2" dmcf-pid="PX9UH3EoGG"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경수 "이광수, 현장에서 정말 꼴 보기 싫었다…배울 점 많은 배우" [RE:인터뷰②] 12-14 다음 박나래 '주사이모' 후폭풍, '나혼산' 출연진 명단 삭제..'결혼' 이장우도 있는데 [Oh!쎈 이슈]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