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감량’ 다영, 어려웠던 솔로 데뷔 “회사에 ‘휴가 갖겠다’ 말해” (사당귀)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0H6TZNd3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b8b3c5ed1c9acba0cd3110b17991609497f023a1092df6f46a95ee70bf8ef" dmcf-pid="HpXPy5jJ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khan/20251214174848897hpvr.jpg" data-org-width="956" dmcf-mid="y2HsVxZv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khan/20251214174848897hp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ccd720b66609ac0ea23c030adf69049ae837a116bb7b0e5ddfa484cce2d9af" dmcf-pid="XUZQW1Ai3K" dmcf-ptype="general">데뷔 9년 만에 발매한 첫 솔로 앨범으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우주소녀 다영이 데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f124b908efd434912127d74209be7bd91fe9795d1d4ec3d6adb832cd3992e02" dmcf-pid="Zu5xYtcn7b"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35회에는 우주소녀 다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719ac378ee746b49ddafde682a6e2c1c30984facd529a18dd71828e89b1c209" dmcf-pid="571MGFkL0B" dmcf-ptype="general">앞서 다영은 지난 9월 9일 데뷔 약 9년 만에 첫 디지털 싱글 앨범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를 했고, 타이틀곡 ‘body’(바디)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사랑받았다.</p> <p contents-hash="9d33917085eabea14b8aee9bf1a318c76d3502045072b1493d23bb3ba34b3344" dmcf-pid="1ztRH3Eopq" dmcf-ptype="general">MC 전현무는 “본인이 미국가서 다 뚫어서 찍은 것 아니냐”고 하자 다영은 “제가 J(계획형)여서 준비를 이미 한 60% 해서 가져오고 싶어서 몰래 준비를 시작했다”며 회사 몰래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5101062f2b49ada58f0488e79a4725744e3068b8a1c53d434ed211a977d3c0" dmcf-pid="te4wK6Gh0z" dmcf-ptype="general">다영은 “휴가를 갖고 싶다고 해서 가서 만들어서 사장님에게 들고가서 ‘어떠세요’라고 했더니 ‘이거다’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다영의 노력에 감탄했고, 박명수 역시 “동생이지만 존경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96c902677969bf6dd3b91ad7a0c077d13fd500ed94762362c3afaffd808502" dmcf-pid="Fd8r9PHlF7" dmcf-ptype="general">한편 다영은 솔로 데뷔를 위해 12㎏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영은 급한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을 토로하며 “배만 많이 보여서 최근에 배 운동만 하루에 8분씩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50fdc98bc9fc655848439e10a398a873065d74b866848ac68308793fcda9d8" dmcf-pid="3J6m2QXSzu" dmcf-ptype="general">또 식단에 대해 “첫 번째 식사량은 반토막이 아니라 반의 반의 반으로 줄여 버린다. 아침, 점심 합쳐서 셰이크 한 잔이다. 매일 연습실 뛰면서 노래하고 춤추면서 노래했다. 야식으로도 단백질 셰이크나 샐러드 먹었다. 근데 그렇게 하니까 면역력이 진짜 바닥이 난다. 그래서 레몬즙을 매일 물에 타서 같이 먹었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0d1f8077be047bf113d44b399666680ec3a1068848b1bbd400d17f5f71b81c" dmcf-pid="0iPsVxZv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khan/20251214174850181dqdj.jpg" data-org-width="956" dmcf-mid="WEnyRou5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khan/20251214174850181dq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648be709f534a12060beac8fbe112bfe03ccc8e0dad0b4ac023e1dabb7575d" dmcf-pid="pnQOfM5T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khan/20251214174851477klwe.jpg" data-org-width="956" dmcf-mid="Y7v9IyiP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khan/20251214174851477kl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30b678422de910adf6331f23df3f13aa1c925c54f5c3120b7343a0b1083b83" dmcf-pid="ULxI4R1yu0" dmcf-ptype="general">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 3월 고양 공연 지연 시작 언급 "천재지변 마음 무거웠다" 12-14 다음 '주토피아2' 올해 최단 속도 500만 돌파... 韓 왕좌가 보인다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