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3월 고양 공연 지연 논란 언급 “천재지변, 마음 무거워” 작성일 12-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gdLcKp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72860718f6e1d35ac21e241cebe8822a345940b3f2d6f620e10b9553417669" dmcf-pid="6faJok9U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사진l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today/20251214180013270lsut.jpg" data-org-width="647" dmcf-mid="fWbTGFkL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today/20251214180013270ls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사진l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ab274bd139fadf4ad90e506e8d0e1e9e134371acb4f46a2bc7fb710f7799d4" dmcf-pid="P4NigE2uZp" dmcf-ptype="general">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3월 고양 공연 지연 사태를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f4a69feef4c5f0ea564384ff9032f60fc5733a152fc5567759f749d21c46ca5e" dmcf-pid="Q6ALNwfzY0"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5시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 앙코르’(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SEOUL : ENCORE) 공연이 열렸다.</p> <p contents-hash="d6bd7ccbb44b38affff120ffaf506462c7a7f061c9db9484c2a01899cd224017" dmcf-pid="xPcojr4qG3"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은 지난 3월 고양 공연 당시 있었던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당시 콘서트는 기상악화로 인한 40분 지연을 비롯해 지드래곤의 컨디션 난조, 강풍으로 인한 음향 퀄리티 저하 등이 더해져 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p> <p contents-hash="79d5c0c814b6d8341845a17fe7b551e5f12ee515c5b07e8c87cca7a879f5d0e5" dmcf-pid="yvutpbhDt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지드래곤은 “월드투어의 시작을 천재지변과 함께해서 마음이 항상 무거웠다. 8개월 동안 (공연장에) 지붕을 들였다”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스페셜한, 유일한 마지막 쇼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0f1015d87afa9b87530b00d69c8fc5dff37e931f1b49e34d4baa4763791aea" dmcf-pid="WT7FUKlwGt" dmcf-ptype="general">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3월 한국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로스앤젤레스, 파리 등 전 세계 12개국 1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펼쳤다. 이날 공연은 ‘위버맨쉬’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3599c4d198ee0bd185293c1cf52c983492ca145434d802a606f879ef6c71ad" dmcf-pid="Yyz3u9Sr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today/20251214180014517ndfc.jpg" data-org-width="700" dmcf-mid="4rnMJNqF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today/20251214180014517nd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98cf741b22eefdc457b40ae3ff8a400fa7450e0e63558be3b0e1cb154feb45" dmcf-pid="GWq072vmX5" dmcf-ptype="general">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귤멍’ 남규리, 왓츠 인 마이 백 12-14 다음 고척돔 꽉 채운 지드래곤…"제가 돌아왔다, 아쉬워야 큰 것 한방 남아있을 것"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