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심경 토로 "매년 아팠던 12월… 무사히 지나가길" 작성일 12-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bbzVTsM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a95b1b6aff3ecf4f0fbd94e371b597d875563977dcfb6d82da6aec1972d11e" dmcf-pid="qyKKqfyO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현정이 올해를 돌아보며 스스로의 다짐을 전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hankooki/20251214182516279ffqr.jpg" data-org-width="640" dmcf-mid="7luu0BCE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hankooki/20251214182516279ff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현정이 올해를 돌아보며 스스로의 다짐을 전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3ce6819d50806df8796e1d259971df735eabc0f2bc928a6abf9b3622fe24c1" dmcf-pid="BW99B4WIei" dmcf-ptype="general">배우 고현정이 올해를 돌아보며 스스로의 다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5c4417485c0dc511532b3a60cfcdcbab256e2bd574453a3f86ddaaec7bec9c0" dmcf-pid="bY22b8YCJJ" dmcf-ptype="general">14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현정은 "실은 (거의) 매년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다. 올해는 제발 그냥 아무일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cd84a6de6d93f4b9dde24e30c0a68065346211007d5352d892f80433c9867e" dmcf-pid="KGVVK6GhRd" dmcf-ptype="general">이에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엄정화는 "아프지 않고 즐겁고 포근하게 보내길"이라며 애정 담은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고현정은 "촬영 정말 춥고 힘드시죠? 어떡해요. 우리 겨울 촬영 누구보다 서로 잘 아니까 힘내시고요. 사랑해요, 언니"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70fb4df4a4ec038b7d833d82f2ab6c125481a26869202b257756e42e16ff244" dmcf-pid="9Hff9PHlee"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문제로 한차례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고현정의 신작이었던 ENA '나미브' 제작진은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공식입장을 통해 "고현정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행사에 불참하게 됐다.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한 결정"이라고 전해 고현정의 건강 이상이 알려졌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고현정은 큰 수술을 받았다면서 무사히 건강을 회복했다고 전해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p> <p contents-hash="f205572131e9e36771c1d5ccc6c898dfe1b6a7fe844494a92a97c137641661e6" dmcf-pid="2X442QXSiR" dmcf-ptype="general">이후 고현정은 올해 9월 종영한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c0e1e795839a9840ef0bb79ed2d016a1cda0cf4db97ad4907c16ff889e0483b5" dmcf-pid="V7iieg71nM"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뱅 대성·태양, GD 콘서트 깜짝 등장→ 콘서트 실황 영화도 예고 [TD현장] 12-14 다음 최다니엘, '런닝맨' 임대 멤버 졸업… "40년 간 머리 나쁜 거 몰라" [TV나우]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