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태양, GD 콘서트 깜짝 등장→ 콘서트 실황 영화도 예고 [TD현장] 작성일 12-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AF5UrN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2d74a1e6df59b5a585355bd0eb41849968e401d3d344b465463f9ddb8c1e75" dmcf-pid="Vbc31umj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daily/20251214182347593nobs.jpg" data-org-width="620" dmcf-mid="YMmiSHgR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daily/20251214182347593no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7c28f753f6c55cac041039a9cec0bb5724f11f6f1c345a890f198d6a8c1701" dmcf-pid="fKk0t7sAy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향후 행보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2abdc38d81005ff5e97f083a6f1c329088a8ba46d4cf20e4f487878c2dbd1ee2" dmcf-pid="49EpFzOcWk"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인 서울 앙코르(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SEOUL : ENCORE) 공연이 진행됐다. 이는 올해 전 세계 12개국 16개 도시에서 개최된 월드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콘서트다. </p> <p contents-hash="f6ef17a5dab0bb3e093bc7a177533793ac9c7893e49d801a03eb1e759ccf2d00" dmcf-pid="82DU3qIkWc" dmcf-ptype="general">이날 빅뱅 멤버 태양과 대성은 오프닝 무대 중 깜짝 등장해 지드래곤과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을 가창했다. </p> <p contents-hash="bbecbe326aebb3dc807bb81fd31bd6d6629f9172aa759ee66c2df1281d4528fe" dmcf-pid="6Vwu0BCESA" dmcf-ptype="general">앞서 빅뱅은 내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지드래곤은 그룹의 성공적 컴백을 위해 ‘위버맨쉬’ 앙코르 공연에 모든 열정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f1beacaf659b58614cef5c1fbbd6599e6a45654ae9f11752a3b449ab112c5a47" dmcf-pid="Pfr7pbhDhj" dmcf-ptype="general">8개월 간 콘서트를 준비했다는 그는 앙코르 공연에 대한 미련을 드러내면서도 “아쉬워야 큰 게 오지 않겠나. 그래서 오늘 특별히 좋은 카메라를 설치했다. 나뿐 아니라 여러분을 예쁘게 담기 위해서다. 혹시 카메라가 본인을 찍는 거 같다면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시라. 나중에 영화관에서 저거 나지 않냐라고 자랑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의 끼를 발산해 주시라 “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3aa35b614f15c5a2befb51b0626320c392a446df063ae6bcb9f904388e0d906" dmcf-pid="Q4mzUKlwyN"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오늘만큼은 손을 조금 편하게 하고 공연을 즐겨주셔라. 유일한 마지막 쇼가 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d052f33b5cac0a6322f6321e84d0e7cf8c8402c2c8bb65b19c91e159e64eb7e5" dmcf-pid="x8squ9SrC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p> <p contents-hash="a29d1c24e29f159f8128a379337b8c2abcd951869c5e43d49ab353d27758c05f" dmcf-pid="ycFieg71vg"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대성</span> | <span>지드래곤</span> | <span>태양</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Wk3ndaztT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 "매년 12월엔 아팠던 기억만…올해는 무사히 지나가길" 12-14 다음 고현정, 심경 토로 "매년 아팠던 12월… 무사히 지나가길"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