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비트펠라하우스와 지드래곤 고척돔 콘서트도 지원사격…단콘급 환상 무대 작성일 12-1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NGQi0H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8723d7563318e5c83648cd41cfd2961f5dec3d6a055da0ad92dbd556574a3f" dmcf-pid="XNjHxnpX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지드래곤(왼쪽), 윙. 출처| 2025 MAM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tvnews/20251214183715920lnlo.jpg" data-org-width="900" dmcf-mid="YYlqAm8B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tvnews/20251214183715920ln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지드래곤(왼쪽), 윙. 출처| 2025 MAMA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3ed71673f84a6b85172d261d6f5fc6c2f1c011c93baad106c4e0aa9d7c4f3f" dmcf-pid="ZjAXMLUZTs"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국가대표 비트박서 윙과 비트펠라하우스가 지드래곤 앙코르 콘서트를 지원 사격했다. </p> <p contents-hash="e2fe8de506aabc29b19526bcebc1085f8c8fd3c35eb51bed1ffee0e31c91395e" dmcf-pid="5AcZRou5vm" dmcf-ptype="general">윙과 비트펠라하우스는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열린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위버멘쉬 인 서울: 앙코르, 프레젠티드 바이 쿠팡 플레이’에서 ‘하트브레이커’로 합동 무대를 펼쳤다. </p> <p contents-hash="fb2e17b318307f4675a587b80477a134097f3ecb13f037be38adeffb73f4a773" dmcf-pid="1Ty9DCx2Sr" dmcf-ptype="general">윙은 지드래곤과 ‘2025 MAMA’ 등 대형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은 윙이 속한 비트펠라하우스가 ‘하트브레이커’ 전 사전 퍼포먼스를 맡아 분위기를 돋웠다. </p> <p contents-hash="8a5fe16c01fe6c8e59ecdad0a4e08767c1869a99f413e787ec3be26c4fcd8bc8" dmcf-pid="tyW2whMVCw" dmcf-ptype="general">비트펠라하우스는 히스, 윙, 헬캣, 허클 4명의 비트박서와 여성 가수 엘라이로 구성된 팀. 지드래곤의 힘을 보태기 위해 무대에 등장한 이들은 환상적인 무대로 고척돔을 클럽처럼 만들며 공연에 열기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a6fa5e5aa525b511d459abd4f30fc5f8c92f25ab827efb566aa6d1398e59ce12" dmcf-pid="FWYVrlRfSD" dmcf-ptype="general">뒤이어 윙은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를 함께하며 무대에 보고 듣는 매력을 더했다. 윙의 정교한 비트박스 위에 얹어진 ‘하트브레이커’가 관객을 열광시켰다. </p> <p contents-hash="4b32d65f921f4a7cecece5b61c673b6b3b1a01400706a1e19ac3cfc80c781756" dmcf-pid="3YGfmSe4vE"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열린 공연으로 약 5만 4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앙코르 마지막 공연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수많은 팬들이 찾아오면서 여전히 건재한 ‘K팝의 아이코닉’ 지드래곤의 이름값을 실감케 했다. </p> <p contents-hash="d0f8e6883c267526c26e6ad898f0d01cfcae2830ddf3163b9f9350d4d105496f" dmcf-pid="0GH4svd8Wk"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3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도쿄, 마닐라,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하노이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이어 뉴욕,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와 프랑스 파리에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포함해 17개 도시에서 39회 공연을 완주했다.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인 투어 스케일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56a28cd92c891f01c40aa715297ac2c827bc661d4316af289ca7dbdd02ce1f" dmcf-pid="pHX8OTJ6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지드래곤. 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tvnews/20251214183717193nsbf.jpg" data-org-width="900" dmcf-mid="GLJl2QXS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tvnews/20251214183717193ns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지드래곤. 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UXZ6IyiPC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운도, 수억대 '돌 하우스' 공개.."♥아내가 내쫓고 싶어 해"[사당귀] 12-14 다음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마지막 말은 "보고싶다 사랑한다"(종합)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