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5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12-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XrXXaev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f9b9fbb3d643d2c51166b5eeb8c342427ccd844a7ecad7c7888fc8ff0bec64" dmcf-pid="ycJbJJ3G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han/20251214214649256zlvx.jpg" data-org-width="900" dmcf-mid="PPdxkk9U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han/20251214214649256zlv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6cc302222cfaa017c54da5f23b98fc71f616b92592c869f064b32bad805fe3" dmcf-pid="WlEMEE2uCU" dmcf-ptype="general"><br><strong>■ 영화 ■ 화차(OCN 오전 10시40분) = </strong>문호는 약혼자인 선영과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잠시 휴게소에 들른다. 그러나 문호가 커피를 사러 다녀온 사이 선영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문호는 선영을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이내 선영의 모든 것이 가짜였음을 알게 된다.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종근과 문호는 선영의 정체에 다가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f782caa001b5802ce864f0ef9085974bc142f3255c897727b4d78ea276be0a" dmcf-pid="YSDRDDV7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han/20251214214650528yjxp.jpg" data-org-width="776" dmcf-mid="Q5siss6b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han/20251214214650528yjx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681ea4220834d912630509f5145ccf0851845645cbcfb2fa870accad6a37fc" dmcf-pid="Gvwewwfzl0" dmcf-ptype="general"><br><strong>■ 예능 ■ 벌거벗은 세계사(tvN 오후 10시10분) =</strong> <로빈 후드>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자 영국 최악의 폭군으로 꼽히는 존 왕. 무능하고 탐욕스러운 그는 왕이 되자마자 끝없는 폭정을 저지른다. 그는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영토를 잃고, 귀족들과 충돌했으며, 심지어는 교황과도 갈등하며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러한 폭정으로 인해 영국 내에서 지펴진 민주주의의 불씨를 알아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날들' 정일우, 천호진에 "잘못했어요" 오열 12-14 다음 지석진, 22년 전 유재석에 '큰돈' 빌린 사연 입 열었다…"이틀 만에 갚아" ('핑계고')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