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감독 '윗집 사람들', 개봉 2주차에 관객 더 늘었다 작성일 12-1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eJss6b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da2c136dd56ffa4f96acddf3a3bf3a5a8c7b7c1601b261cf217fe48a787b9c" dmcf-pid="qRnohhMV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윗집 사람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JTBC/20251214214501231raxl.jpg" data-org-width="559" dmcf-mid="7KcEGGoM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JTBC/20251214214501231ra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윗집 사람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3ab0e5b0d9c4934cc80380bc74129added17762338a65137bf03101263c508" dmcf-pid="BeLgllRf0z" dmcf-ptype="general"> 영화 '윗집 사람들(하정우 감독)'이 개봉 2주차 금, 토 관객수가 개봉주보다 증가하는 흥행 역주행이 시작됐다. </div> <p contents-hash="e956be8a639099fbe937c9b962acb89560dad8a3bd90274454202f895cd00f82" dmcf-pid="bdoaSSe4F7" dmcf-ptype="general">'윗집 사람들'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주 금요일 2만 8541명, 토요일 5만 178명 대비 개봉 2주차 금요일에는 2만 8952명, 토요일 5만 7751명으로 관객수가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0be0494ee62476cce7fd335a90c05f931bdb4531d2feeecd1a39ab901dd6cdd2" dmcf-pid="KJgNvvd80u" dmcf-ptype="general">특히 할리우드 경쟁작 '주토피아 2'와도 비등한 좌석판매율을 기록했다. 개봉 첫 주 약 20만 석 좌석수로 시작한 '윗집 사람들'은 관객수 및 좌석수도 늘어났다. </p> <p contents-hash="4420d3e5adec79ed67ea5ca746ec4911172a7ae26003047218a35305396b70c8" dmcf-pid="9iajTTJ60U" dmcf-ptype="general">'윗집 사람들'은 하정우 감독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불쾌한 상황을 유쾌하게 비트는 말맛이 살아 있는 작품이다. 여기에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까지 네 배우가 각자의 호흡과 리듬으로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c00f4d9916ff8dd190194b8b624143616977a0171a2dff2411020848f5a8c009" dmcf-pid="2nNAyyiPUp"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다정다감, 두루두루 잘 살펴” 모벤져스 폭풍칭찬 (미우새) 12-14 다음 호기심 쑥쑥…잠든 교실을 깨우는 ‘질문의 힘’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