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과 추신수 집 냉장고 털어..물도 최상급"[냉부해] 작성일 12-1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PhllRflc">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YeQlSSe4h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6a9212a509e445b6a2903fd6250b51ddd20e931a0874b5026ed55d9b9cc6a0" dmcf-pid="GdxSvvd8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현진 추신수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news/20251214224140715hagi.jpg" data-org-width="1000" dmcf-mid="ySeyWWnQ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news/20251214224140715ha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현진 추신수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bd3a66c7e8f9aa8c4aa2b82c51938195629d5425fba3d806bcf358cc256fdb" dmcf-pid="HJMvTTJ6SN" dmcf-ptype="general"> 야구선수 류현진이 미국에서 류현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3d2bd18d947b1d303f74d4408db79abd0b2df09b0944b46e8e18e05bd454d88" dmcf-pid="XiRTyyiPTa"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추신수의 냉장고 속 재료로 '2025 냉부 챔피언 결정전'을 앞둔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271bc4a2595538ba7ef76874d428e74c6e48904b3aba51a87eb8fac7504f955d" dmcf-pid="ZanHXXaelg" dmcf-ptype="general">이날 추신수는 마이너리그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먹는 게 너무 힘들었다. 경기 전 식빵 2줄만 나오고 딸기잼과 땅콩 잼 뿐이다. 그것마저 빨리 안 가면 못 먹는다. 그때의 트라우마로 지금도 땅콩 잼을 잘 안 먹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55b9c30ab3763c3eba6d574907ebc89795f9309a969e70af387d4cdcfac66c8" dmcf-pid="5NLXZZNdvo"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가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해산물을 못 사준 게 마음이 아팠고, 메이저리그 처음 진출했을 때 갔던 시애틀은 해산물이 신선하다. 그걸 경험하고, 마이너리그에 다시 내려왔는데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천장을 보면 음식이 그려져 있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96e23f7efeeec27eee8828cea1c6b2ffd0d300175c0701e4c3dddf5c1c846ad" dmcf-pid="1joZ55jJSL" dmcf-ptype="general">또한 류현진은 미국의 추신수네 냉장고를 털었다고 말하기도. 그는 "(추신수) 집에 가보면 물도 가장 좋은 물을 마시고, 몸에 좋은 음식도 많다. 술에 취해있을 때 '형 저 이것 좀 가져갈게요'라고 하고 아내랑 둘이 막 챙겼다. (추) 신수 형 찬스를 좀 많이 썼다"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43c6238e636f4c4c6cf2c1ced67c79c9a0cef400c07525264a11597e7172e48a" dmcf-pid="tAg511AiCn"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적 연봉 1900억' 추신수, 류현진도 놀란 美저택 냉장고 "물도 최상급" ('냉부해') 12-14 다음 '프로보노' 정경호, 이천무 보호 성공했으나… 살인범 의혹 제보 [종합]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