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꿀꿀했던 韓 떠났다.."에펠탑 보니 메마른 낭만 살아나" 작성일 12-1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dpDDV7Tf">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5qJUwwfzWV"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1bceff95eef8bee6d751f27ef4bd8375e22713bea1fbb589dbd17a3bb3e12" dmcf-pid="1Biurr4q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지수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news/20251214231049213jpfo.jpg" data-org-width="720" dmcf-mid="XT8Xgg71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news/20251214231049213jp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지수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0870f9508ba1b08e67c080759c03f821f7db0f80676c1b5a7eb85e8d8ad9c8" dmcf-pid="tbn7mm8Bv9" dmcf-ptype="general"> 배우 김지수가 파리로 여행을 떠났다. </div> <p contents-hash="316db84ca34c292db192af922e5d6cd3c1c24f3968d24db3d2fa9ffb523237ad" dmcf-pid="FKLzss6bvK" dmcf-ptype="general">김지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이든 밤이든 에펠탑은 멀리서 바라보는 게 훨씬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fe06a4d118ee33eda5d1c4174b567ef6b8a00bdaca47d8686bbfe9a63a9936f" dmcf-pid="3RrPGGoMCb"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은 김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 머물러 있고 싶은 순간과 장소는 역시 밤의 에펠탑. 다 메말라 버리고 꺼진 낭만이 마구 살아는 순간"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e56bad3fb54e9b8aea4871330344df91d714bbf8b811877032558174e3eaee1" dmcf-pid="0emQHHgRTB"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은 눈이 또 내렸나요?"라며 "작년 겨울 유럽에 있으면서 눈을 못 봐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낭만 있게"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de09190d15cf62b3d7e4746643b77f1abf8613d0c488db5e0bcad7489c908c4" dmcf-pid="pdsxXXaeCq" dmcf-ptype="general">김지수는 부럽다는 한 팬에게 "한국에서 너무 꿀꿀하다가"라며 "그러니까 안 부러워하셔도 된다"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152503c072795ae15eb58a8f48018f5cc3dffaeb89a5bae69aa712ce728d7b33" dmcf-pid="UJOMZZNdWz" dmcf-ptype="general">앞서 김지수는 유럽으로 떠났다고 밝히며 "한국에 있는 동안 내 마음 같지 않았던 일 때문에 아주 즐겁게 오지는 못했지만 파리와 프라하에서 비울 마음은 또 비우고 힘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너무 애썼으니 잠시 애쓰지 않고 있을 시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uiIR55jJC7"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갱단과의 전쟁' MZ 조폭 조직의 실체 12-14 다음 조진세 辛나는 집 공개 “아침부터 매운 떡볶이+불라면” (‘미우새’)[종합]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