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박나래·조세호 옹호 이후.."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스타이슈] 작성일 12-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O52Ab0vR">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GiI1VcKpl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64fb09e7fbd72ed53163249e37bb590b7b9336b70fb51998633c66844ec50c" dmcf-pid="H8AvUJ3G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MC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8집 앨범 'CHANNEL 8'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news/20251215060156120wwek.jpg" data-org-width="1200" dmcf-mid="WbGqeCx2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news/20251215060156120ww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MC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8집 앨범 'CHANNEL 8'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df9ec7a6ec3e76326c0c29b4581cc7ae160c0293fb4a6bbc0ddbcac19f0c21" dmcf-pid="X6cTui0HvQ" dmcf-ptype="general">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최근 매니저 갑질과 주사이모 등으로 논란이 된 방송인 박나래와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인 조세호를 옹호한 이후 "어그로(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를 끌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1dd075b963286ec67dfeff659b0fb20681641efb1e8ff9e235c7bdba6e5d70d" dmcf-pid="ZPky7npXyP" dmcf-ptype="general">MC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기하게 누군가 퍼 나르기만 해도 실시간 뉴스 1위를 찍는다. 문득 드는 생각을 이젠 낙서처럼 적을 뿐"이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f13ad0d4570f6d5584a4ac9b2b6d8efe16a125ee7b0d708ce2f8362814cf0242" dmcf-pid="5QEWzLUZy6"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한 실수를 누군가는 하지 않기를 바라며 혹은 너무 겁먹지 말라고"라며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 냉혹한 곳에서 난 이제 누군가를 지킬 필요 없이 나 혼자, 나를 위해, 나를 지키며 살 뿐"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22cdf90d8e4a34e79e58acc2a098f8254a26b2de76621dcb8c9a61e80d81475" dmcf-pid="1xDYqou5v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난 올해 분명히 알게 됐다"며 "내가 무엇을 지키려 했던 사람들보다 내 자신을 지켜야 한다. 그래야 이 지옥 같은 우울증 따위를 웃으면 이길 수 있을 거 같다. 난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다"라며 행사, 공연, 유튜브, 틱톡 활동 등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fb8d06a1a941a813374c0fc72dc9484e26fed3e460261026c80030e1a30a6219" dmcf-pid="tMwGBg71h4"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MC몽은 "정말 너무한다. 박나래 씨 예전 방송 끌어다가. 그때는 좋다고 웃었으면서 마치 예측했다며 흉보는 건 정말 사람이 할 짓인가 싶다"면서 "효리(이효리)도 양세찬도 박나래와 사적으로 농담처럼 던질 말일 뿐이었다. 왜 말을 못 하고 눈치를 본단 말인가"라고 과거 예능에서 박나래의 술버릇을 폭로했던 두 사람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362c89ce9f46a138be2327ac8e6fa683d5326dc226d245dafc0a20e5f2ba7dc5" dmcf-pid="FRrHbaztSf" dmcf-ptype="general">이어 "하차하는 연예인들 부디 잘못한 거 있으면 숨지 말라. 입장 발표 솔직하게 하고 혼날 게 있으면 시원하게 혼나고, 나처럼 영영 숨지 말고 더 많이 웃겨달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MC몽은 자신의 글이 화제가 되자 해당 글을 삭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3emXKNqFCV"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고은 “‘파묘→자백의 대가’, 기적 같은 시간” [SS인터뷰] 12-15 다음 새 모델·대형 파트너십 발표…‘엎치락뒤치락’ 오픈AI-구글 경쟁 뜨겁네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