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월 4천 수입인데…쇼핑몰 사업 포기한 이유 "불행하더라" (백반기행) 작성일 12-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4NzLUZlp">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up8jqou5S0"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252332999e1afe7234917e379484c5ab4656fbf119e55119eba2773cc91b96" data-idxno="1179672" data-type="photo" dmcf-pid="7U6ABg71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Hankook/20251215072312927dnfc.png" data-org-width="600" dmcf-mid="pkdm4E2u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Hankook/20251215072312927dnf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zuPcbaztT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4e24c4e56ffecf3d9b8196ae768287231c3cd674c14687fc877c11137a890ed" dmcf-pid="q7QkKNqFSt"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진서연이 잘 나가던 사업을 그만두고 연기에 뛰어들었다고 고백했다.</p> </div> <div contents-hash="a838de8bcf65020972fdcea14fc400fd65877363db088cca2f65cfb8570693f2" dmcf-pid="BzxE9jB3y1" dmcf-ptype="general"> <p>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진서연이 출연해 허영만과 서귀포 식당을 찾았다.</p> </div> <div contents-hash="fc9d6c9b63982bedc3d18ef194bafe0528a6c410acc6a84387764f4c1b8b66c4" dmcf-pid="bqMD2Ab0C5" dmcf-ptype="general"> <p>진서연은 데뷔 후 7년의 무명 시절에 대한 질문을 받자 "괴롭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연기 아니면 재미를 느낄까 싶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5d8c58e17630cda141ddc938d3b4cc22054b51bddc51e3d5b6c30602f0b77c2c" dmcf-pid="KBRwVcKphZ" dmcf-ptype="general"> <p>이어 "대학교 때 쇼핑몰도 해봤는데 장사 진짜 잘 됐다. 한 달에 4천만 원도 벌고 돈을 되게 많이 벌었는데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걸로 돈을 벌고 싶지 않고 500원짜리 빵을 사먹어도 연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8475ff81001f4dc92a3c68ec8c74fccfdeebfb6bc7e7f24dd69c0e8f5aaec034" dmcf-pid="92iO6wfzlX" dmcf-ptype="general"> <p>진서연은 쇼핑몰을 그만두고 연기에 입문해 회당 50만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 진서연은 "수입 몇 배가 줄어든 건데도 촬영장에 있는 게 너무 재밌더라"라며 "연기 왜 하냐고 물어보면 재미있어서 하는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dea690508e18f9f9c0b2622a69621c884f4d3f922d57e12a0c5717ea04779c5f" dmcf-pid="2VnIPr4qyH" dmcf-ptype="general"> <p>끝으로 진서연은 자신의 출연작도 언급했다. '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제 2의 사춘기 불혹에 직면한 40대 친구들이 현실적인 고민 사이에서 흔들리는 리얼리티를 담는다. 그는 배우 김희선, 한혜진과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자매처럼 지낸다. 희선언니가 제일 언니고, 내가 막내다. 혜진언니를 실제로 보면 진짜 예쁘다"고 칭찬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팬클럽 '엄마팬클럽', 가수 모교 영남대에 장학금 1천만 원 기부 12-15 다음 하이라이트 손동운, 6년 만에 경사…솔로 콘서트 성료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