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명예의전당 후보' 추신수, 과거 류현진 빨래했다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sdX8YC1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4be346fa6dd60711a57e28c2cd1e84a6fab3456013ad41af312e3ce3076d41" dmcf-pid="YUOJZ6Gh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추신수(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유튜브 캡처)2025.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is/20251215072018585yvjd.jpg" data-org-width="720" dmcf-mid="ySph8DV7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is/20251215072018585yv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추신수(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유튜브 캡처)2025.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9b67a44719ea8a72c1ef4ba0731ad6ae4c5bf88be0d54ccef077be85190800" dmcf-pid="GqloFM5TG6"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MLB 명예의전당을 두고 야구선수 추신수와 류현진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8637118d22b53f9c0703a7716a5deb6e19a38c0b401b2c82137851e70e771f5" dmcf-pid="HBSg3R1yH8"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명예의전당을 주제로 한 대화가 오갔다.</p> <p contents-hash="3b9666e61919906eadb5fbd08d8bcace31be63b919766f7eba128a56f77977b9" dmcf-pid="Xbva0etWX4"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자 안정환은 추신수가 최근 MLB 명예의전당 후보에 올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65434384469ff3674e80661d98255f224a7d012da116cc39b552f207a20016" dmcf-pid="ZKTNpdFYGf" dmcf-ptype="general">이에 추신수는 "아내는 원하지 않겠지만 재산 등 모든 것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영광스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41015d37a7e6a8fa25f82d5c0470b175e54aadfc1dc83fc5034623043b2975" dmcf-pid="59yjUJ3GXV" dmcf-ptype="general">이어 안정환은 류현진에게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물었고, 류현진은 "저는 상만 잘 받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08fa12e4ea6dda3b3ed6114052f1cc16fcfda55d03093b1768bfd02940c23cf" dmcf-pid="12WAui0HY2" dmcf-ptype="general">한편 야구 5년 선배인 추신수는 류현진의 빨래를 도맡아 했느냐는 질문에 "현진이는 모든 국제 대회의 에이스였다. 후배지만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어주기 위해 빨래를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3ec73ccd1b029c001e81ad173a78526a8e06ad2603bd6c5d3b8c2b1774a750" dmcf-pid="tVYc7npXH9"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축구 쪽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e81a4a0d5249213f74731aa366a50b22f7f68b04ca20f78c67fef932da9fc46c" dmcf-pid="FfGkzLUZ1K" dmcf-ptype="general">안정환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세요"라며 "빨래하고 과일 깎았다. 얘기하면 길다"고 답했고, 김성주는 "우리 최(용수) 선배님은 그러셨는데"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a1e4a4beb08543612ead6872fd0205f483c3349a60dab9cb0360a05b4077176a" dmcf-pid="34HEqou5H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nam_jh@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OA 왕따 폭로 권민아 “아직 살아있어?” 폭언에 “진실은 그때 사람들만 알아, 난 요즘 행복” 12-15 다음 오픈AI, 신규 입사자에도 주식 보상…AI 인재 전쟁 격화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