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민종, "2년 안에 결혼할 것 같다"···확신하는 이유는? 작성일 12-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FJnvd8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3045faf8379c2dd712c9c1219ccd55a235d4c02d89a31b6d528ec85ee686ef" dmcf-pid="4Y3iLTJ6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BSfunE/20251215074515512xsyz.jpg" data-org-width="700" dmcf-mid="VMevy9Sr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BSfunE/20251215074515512xs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6b89d343c912fb14b9653f33a188065a4f4becf0299dde9e266a832f8ec2bd" dmcf-pid="8G0noyiPTa"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민종이 곧 결혼을 할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2a45447eb0fbcecae221b2b3dbb804d2ba47b5d4ac62990204caf68104d99e9" dmcf-pid="6HpLgWnQlg"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민종이 지난주에 이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dcf75d2d2a376e249b51b8519449b66736879a76c67907c5736ceddca1871103" dmcf-pid="PXUoaYLxWo"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민종에게 정말 축하할 일이 생겼다며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93a99a68549c6718ec48c9ebc14dfdad9766d5d44e94fbb414beb9638cf6bb7" dmcf-pid="QZugNGoMSL" dmcf-ptype="general">이에 김희철과 신동엽은 "혹시 드디어?"라며 그의 핑크빛 소식을 기대했다.</p> <p contents-hash="6d0cb477dccfb44243edff1e1d6c0d768480d6af697988915daa2ae1e612930e" dmcf-pid="x57ajHgRT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들이 기대하던 소식과는 다소 다른 소식이 전해졌다. 서장훈은 "무려 20여 년만에 영화 출연을 했는데, 이 영화가 개봉 전에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다"라며 배우 예지원과 주연을 맡은 영화 피렌체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44665ab3b41f9f7522c685fdc23f64088b3d21aa22bbaa6f3f81be160734723" dmcf-pid="ysy46wfzhi" dmcf-ptype="general">그리고 서장훈은 김민종이 제작진에게 2년 안에 결혼할 것 같다는 예고를 했다며 어떻게 된 것인지 물었다.</p> <p contents-hash="01c0124b62c6ab39f74bcfaf531bc8906737220e6b359b57881f63b92cb4d915" dmcf-pid="WOW8Pr4qWJ" dmcf-ptype="general">이에 김민종은 "작년부터 삼재, 악삼재였다. 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 봐주신 철학 선생님께 물어봤는데 올해까지만 버티면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정말 좋은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앞으로 2년에서 3년 안에 결혼운이 있다고 했는데 잘 풀릴 거라는 말도 맞았으니 기대가 된다"라며 결혼을 기대하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017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키 ‘여름이었다’, 英 NME ‘2025 베스트 K팝’ 6위 12-15 다음 한집서 치매·골다공증 두 母 모시는 사연('인간극장')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