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지각비의 올바른 활용법…인센티브 걸고 각성 작성일 12-1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ptVcKp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54d1254b6650d6cce2734bea51b6a221accc84db768b655255ebdc772b723" dmcf-pid="t7UFfk9U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최강야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080626892oxrj.jpg" data-org-width="650" dmcf-mid="5SCmX8YC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080626892ox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최강야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Fzu34E2uv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f4721601038fca682ab1abbf67d5fa346329176e908829a57c967eac2a71bce5" dmcf-pid="3q708DV7CM" dmcf-ptype="general">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누적된 지각비로 자체 인센티브를 건다. </p> <p contents-hash="8c2917b98be42173d55544f466323667a6a443bcc1a9daf94677185a9c8c5934" dmcf-pid="0Bzp6wfzTx" dmcf-ptype="general">12월 15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최강 컵대회’ 예선 5차전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대표팀의 경기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0120184b8f067d5295c9ec8f97884ab0a8fffaf1377240a137a9d5d68ba1cd84" dmcf-pid="pp359jB3vQ" dmcf-ptype="general">지난 예선 2차전 독립리그 대표팀과 브레이커스의 경기에서 당시 독립리그 양승호 감독이 안타에 10만원의 상금제를 표명해 독립리그 대표팀의 타격에 불이 붙은 바 있다. 방송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상금제를 도입하라는 팬들의 반응이 빗발친 바 드디어 브레이커스에도 상금제가 도입됐다. </p> <p contents-hash="f6b3fb6b377c0260e5d401042722aeec0f1933869151175668463c417c861cfd" dmcf-pid="UU012Ab0SP" dmcf-ptype="general">사실상 ‘1위 결정전’인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전략 회의가 펼쳐진 가운데, 신입 임대 선수 신종길이 “동기 부여를 위해 메리트를 걸어 달라”고 제안한다. 이 전략이 마음에 쏙 든 주장 김태균은 그동안 모은 지각비, MVP 상금 등을 활용해 자체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다.</p> <p contents-hash="12a69d408e17c68028fad8db66e3a0966b1d8e3cfb40cdbc93efc04626a05e7e" dmcf-pid="uuptVcKpl6" dmcf-ptype="general">경기 시작 전 김태균은 “오늘 경기는 인센티브 걸려 있다”라고 선언해 환호성을 불러온다. 이어 “몸에 맞는 공과 선두 타자 출루에 각각 10만원씩이다”라고 밝힌다. 웜업부터 브레이커스 선수 전원의 넘치는 의욕에 김태균은 “확실히 오늘 애들이 좀 다른데”라며 웃음을 터트린다고. 이에 과연 인센티브 제도가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타격 본능, 출루 본능을 깨울지, 인센티브를 싹쓸이한 선수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b979c4b00189447d91fdfd5144c692711ce22ee2ba00e0a7d79e1ee5d07c30b8" dmcf-pid="77UFfk9Uv8" dmcf-ptype="general">선수들은 새로운 각오가 담긴 팀 파이팅까지 보여주며 우주의 기운을 부른다. 이에 이종범 감독은 “타격 연습하랬더니 파이팅 연습했네”라며 너털 웃음을 터트린다.</p> <p contents-hash="eb79e9beb5245c8347b458bff1bdac3f59d2a0f581acbe02353d608cbad774ac" dmcf-pid="zzu34E2uy4" dmcf-ptype="general">자체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며 심기일전한 브레이커스의 모습이 담길 ‘최강야구’ 본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qq708DV7W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Bzp6wfzl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 투병’ 이솔이, 독감까지 겹친 근황 “병원을 몇 번 가는지…몸이 아직 따라주질 않아” 12-15 다음 '삭발 헐크' 여진구, 오늘(15일) 카투사 입대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