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이솔이, 독감까지 겹친 근황 “병원을 몇 번 가는지…몸이 아직 따라주질 않아” 작성일 12-1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9vpdFYn9"> <p contents-hash="e1b0b81e8137572446ca825853d41841f5d8722133ee57cb90efa545cbcc9cc1" dmcf-pid="522TUJ3GJK" dmcf-ptype="general">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이후 회복 중인 일상 속에서 독감까지 겹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p> <p contents-hash="00a615fa28f0ef72960e32d361379711501957d8cce62b03f73fc55d4fefff5f" dmcf-pid="1VVyui0Hib"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독한 독감 때문에 병원을 몇 번을 가는 건지… 이비인후과, 내과, 이제는 정형외과까지”라며 힘겨운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골밀도 낮은 내 탓이요. 감기 조심해 친구들”이라며 담담한 어조로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a36651792e7560c879f3736ed424bed5c3e71ea88576ab500e57c46343a6edb" dmcf-pid="tffW7npXdB" dmcf-ptype="general">최근 이솔이는 독감에 걸려 병원을 오가며 5일 넘게 치료를 받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암 치료를 마친 이후라 이전보다 몸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독감까지 겹치며 회복 과정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55d5cf9dd797079f3db760f1696a45724bdf0cd95bad65ff25b1e5634210f0" dmcf-pid="F44YzLUZ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솔이가 암 투병 이후 회복 중인 일상 속에서 독감까지 겹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사진=이솔이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sports/20251215080603244xswn.png" data-org-width="640" dmcf-mid="YXAfoyiP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sports/20251215080603244xsw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솔이가 암 투병 이후 회복 중인 일상 속에서 독감까지 겹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사진=이솔이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c50c877610f59b1b955ddb108372c1aac2a11eaf463fc36df3a5f283b299a" dmcf-pid="3rr8aYLx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sports/20251215080604687oait.png" data-org-width="640" dmcf-mid="GRk8aYLx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sports/20251215080604687oait.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d40357c9a7b5ea56ee9f0e7c6ae4e2ba2bc3860bf1ed6a945d4940cc7ea086" dmcf-pid="0mm6NGoM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sports/20251215080606037iwvr.png" data-org-width="640" dmcf-mid="HN3sZ6Gh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sports/20251215080606037iwvr.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d594b05c88e9e7f13c456d51abb0bbed5c2dde3a1fc552318a77bf997356b1" dmcf-pid="pssPjHgR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sports/20251215080607404evma.png" data-org-width="640" dmcf-mid="X5leDtcn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sports/20251215080607404evma.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3446f5e3d7b647f965a5c95646f8ba58e698aeb6691cff35391111d2bc386d4" dmcf-pid="UOOQAXaeRU" dmcf-ptype="general"> 앞서 이솔이는 지난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아이를 준비하던 중 암 진단을 받았고,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견뎌왔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855fc840d75bb4cd0b7a2a0b10c586b0829e15e0b1eb9061e510c55b8d6c7c7a" dmcf-pid="uIIxcZNddp"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이후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건강 괜찮으세요?’”라며 “치료를 견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범한 일상이 더없이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항암 치료 이후 체력 저하와 피부 변화 등 몸의 변화를 솔직하게 언급하며 회복 과정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전해 공감을 얻었다.</p> <p contents-hash="70a1551ddeb6178942bdb2a533c4911e8dce0fd93904a13c04a3fb30df2aea92" dmcf-pid="7CCMk5jJi0" dmcf-ptype="general">한편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도 SNS를 통해 일상의 회복 과정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zhhRE1Aie3"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qlleDtcnJF"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 하다하다 위장취업까지…증권감독관 변신(미쓰홍) 12-15 다음 ‘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지각비의 올바른 활용법…인센티브 걸고 각성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