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사전 예매율 73% 돌파…신드롬은 이미 시작됐다 작성일 12-1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tOH4WIF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464c178080767ad382d1ef6d0a47506bf2299ac3b143c5e19bc6753fd84a7" dmcf-pid="UjgVJlRf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donga/20251215080540722akia.jpg" data-org-width="1600" dmcf-mid="0BgVJlRf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donga/20251215080540722ak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269ef2e69e17a31ce55d063329be1d5c9066cbea2da79abb547b7e65a6b93e" dmcf-pid="uAafiSe43r" dmcf-ptype="general"> 하반기 최대 기대작 ‘아바타: 불과 재’가 17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이틀 앞두고 사전 예매율 73%를 돌파하며 적수 없는 1위를 기록,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91bd4d50811ffaf03e8ce2ab0f36429f84416c047ef64710d8dc1ce412f4856" dmcf-pid="7cN4nvd83w" dmcf-ptype="general">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 15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율 73%, 사전 예매량 38만 장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극장 3사 사이트 역시 모두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p> <p contents-hash="4ea34fa9373d5e0764d990e032b9a8b17809acdd0eabfa711e8a64e2c096be70" dmcf-pid="zkj8LTJ6zD" dmcf-ptype="general">특히 프리미어를 통해 미리 영화를 관람한 해외 언론 및 평론가들은 “극장의 존재 이유를 각인시키는 작품”(버라이어티)이란 뜨거운 반응과 함께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압도적 스펙터클을 완성하다”(스콧 멘델슨), “비주얼 마스터피스”(블리딩 쿨, “시작부터 끝까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놀랍다. 최근 몇 년간 극장에 걸린 영화 중 가장 시각적으로 압도적이다”(긱스 오브 컬러), “제임스 카메론은 그의 세계관을 완벽히 구축했다”(스크린 랜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판도라의 세계에 완벽히 몰입될 것”(콜라이더) 등 극찬을 쏟아낸 만큼, 이번 영화의 흥행 성적에도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ddae6ccb8ac87b35dde1915bef038ecaffffaa347dda622193fa4c1fb6b52412" dmcf-pid="qEA6oyiP0E"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p> <p contents-hash="34a183746f20e2cdba770f60137f1f5b239ed2b23b79a77f7ea0a455a31a43d0" dmcf-pid="BDcPgWnQzk"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백의 대가' 김고은, 또 한번 꺼내든 새로운 얼굴 [인터뷰] 12-15 다음 남편 “아내 스스로 XX했다” 스튜디오 ‘충격’ (결혼 지옥)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