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아야카, 등장하자마자 절묘한 타구로 ‘깜짝 에이스’ 등극?…추신수-이대형 ‘함박웃음’ 폭발 작성일 12-15 5 목록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lJIumj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7e2d854bcd69c7268aaff44997f773950e22dfdf11cb9c6b6b46baea18c47f" dmcf-pid="WuSiC7sA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Channela/20251215083450044qext.jpg" data-org-width="1200" dmcf-mid="x7NKoyiP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Channela/20251215083450044qe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 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e4f7f27340eec50cb26a8ad6f7a3fe929731f5edca9b214eacdf999e4af084" dmcf-pid="Y7vnhzOcMj"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strong>-‘3패 시 선수 1명 방출’ 내걸었던 박세리 단장, “첫 공식 경기부터 이러면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의미심장 멘트 왜?</strong> <br><strong>-블랙퀸즈의 첫 경기 결과는? 채널A ‘야구여왕’, 16일(화) 밤 10시 4회 방송</strong> </div> <p contents-hash="b779373584c5c560d5cf9124762e13202e62e81447818f0ada0bd14e9d752592" dmcf-pid="GzTLlqIkdN" dmcf-ptype="general">채널A ‘야구여왕’의 아야카가 등장하자마자 절묘한 타구를 날리며 ‘깜짝 에이스’로 떠오른다. </p> <p contents-hash="448a6054916376a0c21bb2e9d35b3aaecddd16d3b08d62e82b74d13174fd8c9c" dmcf-pid="HqyoSBCERa" dmcf-ptype="general">16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4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와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포진한 ‘경찰청 여자 야구단’의 심장 쫄깃한 경기 후반전이 중계된다. </p> <p contents-hash="f22752418f436656dbf8a5b9af1e80a12f63c4d8ad64b6c06b9ae5e4c4d973a0" dmcf-pid="XBWgvbhDig" dmcf-ptype="general">앞선 4회 말까지 10:10으로 박빙의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5회 말 공격 상황에서 가장 먼저 타석에 등장한 아야카는 ‘소프트볼 선출’다운 감각적인 타구를 선보인다. 절묘하게 빠져나가는 타구에 추신수 감독은 ‘동공 대확장’을 일으키며 “와우!”라고 외치고, 이대형 코치도 “아이고 잘 치네~”라며 흡족해한다. 경기를 중계하던 이광용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 또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총알 같은 타구! 정말 멋진 공격이었다”며 극찬을 쏟아낸다. ‘막내’ 아야카가 순식간에 ‘에이스’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현장에 시선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6bac12067817a8a5327458a565ae831043103f4e7bdad0b02dcebd066efc2059" dmcf-pid="ZtsxwFkLn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4번 타자’ 신소정은 “지금까지 공격 상황에서 찬스를 못 살려서, 이번엔 팀을 위해 꼭 해내겠다”며 결연한 마음가짐으로 타석에 오른다. 주자들의 연이은 안타로 역대급 ‘빅 득점’을 노려볼 만한 상황 속, 신소정은 어느 때보다도 공 하나하나에 집중한다. 하지만 신소정의 타석 후, 박세리 단장은 “첫 공식 경기부터 이러면 문제 있는 것 아닌가?”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덕아웃을 술렁이게 만든다. 창단식에서 ‘3패 시 선수 1명 방출’이라는 가혹한 룰을 내건 박세리 단장이 이런 발언을 한 의도가 무엇인지에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f2b3921c8194fa88128376a74be3da1384dbe7958594e6a2362b5a6c1b20e76c" dmcf-pid="5FOMr3EoiL" dmcf-ptype="general">과연 블랙퀸즈 ‘최고 에이스’ 신소정이 이름값을 해낼지, 블랙퀸즈 vs 경찰정 야구단의 최종 경기 결과는 16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뉴욕타임즈가 주목한 얼굴…‘2025 최고의 배우’ 선정 12-15 다음 세븐틴 도겸·승관, ‘Die With a Smile’ 커버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